한국신용평가는 포스코가 발행 예정중인 제29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로 ▲국내 유일의 일관제철사로 내수시장에서의 절대적인 시장지위 및 영업기반 유지 ▲글로벌 인수합병에 의한 거대 철강사의 출현으로 인해 상대적인 규모순위는 하락했으나 기술력 및 원가경쟁력 등 생산효율성면에서 우수한 경쟁력 확보 ▲다각화된 사업구조를 기반으로 우수한 수익창출력 유지 ▲성장정책 추진을 위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고 있으나 재무안정성 유지 ▲철강수요산업의 성장둔화 및 경기침체가 예상되나 동사의 영업기반 및 가격경쟁력 등을 고려할 때 수익창출력의 급격한 변동 가능성은 낮은 편 등을 꼽았다.



한편 포스코는 국내 유일의 일관제철사로 상공정 단계에서 하공정 단계까지 다양한 철강 원자재를 독점적으로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동남아 등 근거리 수출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해외직접투자 및 해외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원재료의 안정적 조달과 생산능력 확충을 도모하고 있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