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에는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암사재활원’을 찾아 시설 내·외부의 청소, 장애인들의 산책 및 식사를 돕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오늘(12일)은 신임 국과장을 포함한 20여명이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국립재활원을 방문하여 ‘장애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특히 이날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일반인 30여명과 함께 3시간에 걸쳐 휠체어체험, 시각장애체험, 편의시설장애체험 등을 실시했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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