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천 침수예방, 폐지동청사 리모델링, 걷고싶은 거리 등 사업전개 ...상반기에 약 590억원 발주 계획
최근의 국제금융 위기 여파로 실물경제 침체와 취업난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2009년도 예산 조기집행을 추진한다.
동 통.페합에 따른 페지동 청사 리모델링 56억원, 서울대주변 걷고싶은 시범가로 조성 22억원 등 자금집행방법을 개선, 최대한 상반기에 약 590억원이상을 발주, 경기를 부양시킬 계획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사업비 21억원이 투입되는 도림천 침수예방사업을 조기 착공했으며 오는 5월에 완공예정으로 상반기에 조기집행할 계획이다.
이번 시행하는 공사는 도림천 하류부인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봉천천 합류부까지 연장1.5km 구간 호안정비와 조경석쌓기 3426㎡, 하천준설 1만1300㎥ 등을 시행하는 공사다.
도림천 침수예방은 구 역점사업으로 지난해 1월부터 시행중인 도림천 생태하천복원사업과 연계, 시행된다.
2013년까지 연차적으로 도림천 총 6.7km 하천정비와 더불어 주민이용시설인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체육시설 조성 등 주민이 함께하는 자연하천 및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할 것이다.
$pos="C";$title="";$txt="관악구 경제난 극복대책회의 ";$size="550,412,0";$no="200901090848240168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또 8일 오후4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는 구청장 및 5급이상 전 간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난 극복을 위한 특별대책회의를 통해 구정운영방식과 분야별 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효겸 구청장은 “국내경제 불황에 따른 경제난 극복을 위한 예산조기집행 뿐 아니라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확대, 재래시장 현대화, 청년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경기부양 및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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