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주공,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협약 체결…2103년까지 완공
최고 27층까지 공동주택 주거단지로 개발되는 충남 홍성 오관구역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이 가속을 붙이고 있다.
9일 충남도 및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홍성군과 대한주택공사는 2013년까지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공사채비에 들어갔다. 예상 공사비는 65억여 원.
홍성군은 지난해 9월 30일 도시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정비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홍성읍 오관리 468번지 일원에 14만1254㎡규모로 이뤄지는 사업의 조기완료를 위해 사업시행자인 주공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협약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30년 이상의 낡은 집들이 몰려있는 오관구역 주거단지가 임대주택 256가구, 분양주택 1004가구 등 126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공공청사, 주차장, 공원, 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춘 새 모습으로 바뀐다.
사업이 끝나면 낙후된 지역이미지를 벗고 충남의 수부도시 위상에 맞는 깨끗한 도시로 거듭나 충남도청이전에 따른 구도심 공동화현상 방지에도 한 몫 할 것으로 보인다.<디트뉴스24>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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