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설 성수식품 특별위생점검 실시,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설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설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설 선물용 및 제수용품을 비롯 제조가공업소와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지역의 식품판매업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식품 제조 가공업소의 경우에는 ▲원재료 사용 적정여부 ▲허위표시, 식품 등의 표시기준 적정 여부 등이며, 식품유통 판매업소는 ▲ 진열, 보존, 보관상태 등 위생관리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또 대형 할인매장과 중소 규모의 판매업소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제수, 선물용 농·수산물 등을 수거하여 색소, 표백제등 유해물질 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달희 보건위생과장은 “점검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규정에 의거 행정처분과 함께 지도점검을 병행해 설 성수식품 안전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보건위생과(2620-3866)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