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칩메이커인 인텔의 작년 4·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23%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 보도했다.
인텔은 이날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의 107억달러에서 23% 감소한 8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인텔이 제시한 전망치인 90억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블룸버그통신은 88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폴 오텔리니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미국의 경기 침체는 평생에 처음 경험하는 최악의 상황이 될 것"이라며 실적 악화를 전망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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