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증시가 대형 소프트웨어 업체의 회계조작이라는 돌발 변수로 인해 급락하고 있다.
마켓워치는 인도 4위 소프트웨어 업체인 사티암 컴퓨터 서비스의 주가가 50% 이상 폭락하는 바람에 인도 증시가 폭락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티암은 지난해 9월30일 기준으로 10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
사티암 악재로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 1만선이 무너지고 있다.
현지시간 오후 12시58분 현재 센섹스 지수는 전일 대비 598.82포인트(-5.79%) 빠진 9737.11을 기록하고 있다. 센섹스 지수는 전날까지 4일 연속 올랐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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