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은 7일 기자회견에서 "고효율 저비용 조직구조 정착을 위해 고강도 구조조정에 나설 것"이라며 "집행간부이상은 연봉 10%이상 감축하고, 집행간부 정원도 30%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10년말까지 상위직급 1000명이상을 감축하며, 상위직급(1~2급) 통폐합하며, 본부조직을 20%이상 슬림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또 "현행 25개 자회사에 대해서도 30%이상 감축을 추진할 것"이라며 "현행 51명의 상근임원을 30%이상 감축하고, 4개 유통자회사도 1개사로 통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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