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왼쪽부터) 시공전 부식상태와 노블라스트 시공으로 깨끗해진 상태.";$size="550,271,0";$no="200901061525047608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산업현장의 철구조물 및 장비 등에 녹이 쓸거나 부식될 경우 칠하기만 하면 매끈한 표면으로 변환시켜주는 국내 최초 친환경 부식변환제를 개발한 중소기업이 있어 화제다.
부식변환제 개발 전문기업 아이티시에스(대표 방영찬)는 녹을 잡아먹는 부식방지 친환경 부식변환제인 '노블라스트(NO-BLAST)'를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노블라스트는 부식 방지를 위한 기존의 페인트 도장 처리 공정을 반으로 축소하면서도 녹제거, 부식방지 기능은 4배 높이고 소요 비용은 3배 이상 줄여주는 획기적인 신제품이다.
기존에 녹과 부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녹제거→세척→-하부도장→상부도장' 등의 페인트 도장처리 공정을 거쳤다. 하지만 이 제품은 '녹제거→세척→-하부도장'을 한번에 해결해준다.
특히 별도로 금속표면의 녹을 제거하거나 세척할 필요없이 이 제품을 칠하면 표면의 녹 또는 부식부위와 화학 반응해 뛰어난 방청ㆍ방식 효과를 갖는 피막으로 변환하게 된다.
또 녹제거와 세척을 위해 기존처럼 신나 등의 휘발성 물질을 사용할 필요가 없고 녹을 벗길 때 발생되는 각종 찌꺼기와 분진도 생기지 않는 등 환경친화적인 효과는 물론 작업상의 효율과 안정성을 높였다.
회사측에 따르면 노블라스트는 해양경찰청의 선박과 현대 로템의 수출용 열차 등에 시범적으로 사용돼 이미 탁월한 효과를 입증했으며 입소문을 통해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노블라스트는 조선, 자동차 산업 ,철강산업 등 적용범위가 매우 넓다. 플랜트 선박, 교량 등 건설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현상인 겉는 멀쩡한데 속에서 철이 부식되어 녹물이 흘러나오는 내부 부식의 경우에도 수십번의 페인트 재작업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경제적 손실도 방지할 수 있다.
방영찬 대표는 "노블라스트는 철의 수명은 물론 페인트 수명까지 획기적으로 연장시키는 신제품"이라며 "올해 매출 2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