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09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80명을 채용, 5일 구청 대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행정업무 지원 및 보조업무에 종사하게 되는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인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업준비자의 공공부문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서울 시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 행정현장에 투입됐다.
이들은 오는 2월 8일까지 한달 간, 주 5일, 1일 6시간 근무하며 식대를 포함한 일정액의 보수를 받는다.
종로구는 오리엔테이션에서 구의 기본현황 및 부서별 주요업무를 소개하는 구정안내와 함께 대민봉사자로서의 품위유지와 단정한 복장, 용모로 근무할 것을 교육하고 근무조건과 근무요령을 숙지시킨 후 부서에 배치했다.
근무지는 학생의 거주지 주소와 교통편을 고려해 배치했으며 민원사무, 각종 공부정리 등 구정업무를 많이 접할 기회를 제공하여 구정의 어려움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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