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5억 예산 편성 이어 올 해 40억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성동구(구청장 이호조)의 교육지원사업이 2009년에는 더욱 의욕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효율적인 학교교육 지원사업을 위해 이호조 구청장은 이미 지난해 학교를 방문, 소중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공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학습활동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그동안 학교교육 지원사업은 낙후된 교육시설 개선사업에 집중돼 일정 성과를 거두었다고 판단해 올해부터는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활동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교육의 내실화를 지원해줄 계획이다.
지난해 35억원을 교육경비로 지원한데 이어 올 해는 약 40억원의 예산을 편성, 더욱 다양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구는 저소득층 방과후학교 활동 지원, 보육 프로그램 지원, 영어 공교육 지원, 도서관 활성화 지원, 특별교실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학습활동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 교육내실화를 기하기로 했다.
또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건강클럽 운영, 예방접종, 이닦기와 손씻기 등 건강프로그램을 운영과 지원을 하고 있으며, 학교안심하고보내기 지원봉사단 운영과 초등학교에 CCTV를 설치하여 어린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도와주고 있다.
$pos="C";$title="";$txt="한양대 부속고등학생들의 자원봉사 활동 모습";$size="550,412,0";$no="200901061028357787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더불어 올해부터 5년간 모든 초등학교에 아이들의 꿈을 달릴 수 있는 인조잔디운동장을 조성,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도와주고 나아가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별히 이호조 구청장의 각별한 교육사랑은 17개 동주민센터에 방과후 공부방을 열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배움과 즐거움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방과후 공부방에서도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이 성동구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선진화된 교육환경과 방과후 공부방 운영 등 다양한 학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복지와 교육성동을 실현하는 2009년을 채우려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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