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 3만원에 연세대 도서관 이용가능한 학생증 발급
세브란스건강증진센터 이용시 10% 할인 혜택도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오는 2월 1일부터 ‘제3기 연세-마포 구민교양대학’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에 위탁, 운영하는 '연세-마포 구민교양대학'은 구민에게 급변하는 지식기반사회에 걸맞은 다양한 정보와 지식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5월부터 제1기 운영을 시작으로 2기 운영까지 총 254명이 수료, 회를 더할 수록 구민들의 참여 열기가 더해가고 있다.

이번 3기 교양대학 강의를 맡게 될 강사는 문화, 역사, 교육, 철학,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는 연세대학교 전·현직 교수들로 구성돼 있다.

교육 일정은 3월 3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1회(화요일), 총 14회 강좌가 운영되며, 총 강좌의 3분의2 이상 수강할 경우 연세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또 수강생에게는 연세대학교 도서관 이용(열람)이 가능한 학생증 발급과 함께 세브란스 건강증진센터(서울역 앞) 이용 시 10%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마포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수강료는 3만원이며 수강신청은 2월 1일부터 마포구청 교육지원과로 전화 및 방문 접수 또는 마포구 홈페이지(www.mapo.go.kr)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kjosky@seoul.go.kr), 팩스(☏3153-8989) 전송하면 되고 250명 정원 초과 신청시 자원봉사자, 통·반장 등 지역사회 기여자 와 신규 수강생을 우선 선발 할 예정이다.

강의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을 참고하거나 구청 교육지원과(☎3153-8973)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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