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사흘째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국내 증권사가 투자의견을 상향한 데다 외국인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된 덕분으로 분석된다.
6일 오전 9시30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일 대비 550원(1.77%) 오른 3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G, CS, UBS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외국인 보유 비중은 24.46%.
이날 신영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유가하락과 석탄가격 안정화로 올해 적자폭이 크게 축소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A'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3만9000원을 제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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