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공원관리사업소는 올해 상반기 월드컵공원에서 개최할 대형이벤트행사에 대한 장소사용 신청을 오는 16일까지 서면으로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월드컵공원은 난지도 쓰레기매립지를 안정화사업과 공원화사업을 통해 환경생태 공원으로 복원한 곳으로, 장소사용 신청서 접수결과 매립지 안정화를 저해하지 않고 환경생태공원에 부합하는 행사에 한해 승인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월드컵공원내 평화의 공원과 난지천공원에서 열리는 전시회, 마라톤대회, 공연 등 문화예술 행사, 백일장, 사생대회, 체육행사 등이다.

하늘공원은 자연생태학습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는 초지생태공원으로 장소사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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