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한국수자원공사)의 제8대 노동조합이 6일 출범한다.

K-water 노조(위원장 장병훈)는 지난해 11월 두차례 위원장 선거를 치르는 등 우여곡절 끝에 8대 집행부를 꾸리고 이날부터 3년의 임기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장병훈 노조 위원장은 “최악의 위기상황이지만 3년 임기동안 뼈를 깎는 노력으로 공기업 경영 효율화, 복수노조,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문제 등 각종 노동현안을 정면 돌파해 가겠다. 노사 간 공조를 기본으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충북대를 나와 1995년 입사 후 아산수도건설단, 수도관리처, 수자원연구원, 충청본부 등을 거쳤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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