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 대상엔 영광축협·화순농협·강진농협.. 오늘 오후 3시 시상식

'제1회 광남농협 대상' 종합대상에 남평농협이 선정됐다. 또 영광축협과 화순농협, 강진농협 등이 부문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남농협 대상은 광주·전남지역 농촌발전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지역농협을 선발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올해 처음 제정된 이 대상은 교육지원부문, 유통판매부문, 재배생산부문 등 3개부문으로 나눠 부문별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전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지역농협을 종합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에 출품된 대상후보 지역농축협들은 지역 농축산업과 농어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농축협들의 참여가 눈에띈다는 평가였다.

대상 후보는 지난 7월28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접수를 받았으며, 지난 24일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대상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농어촌과 농협에 대해 전문성을 갖춘 심사위원들을 위촉, 심사했다.

심사위원장은 송병화 미래농촌연구소장이 맡았다. 정순열 농협전남본부 회원지원팀장, 김성기 농협광주본부 조합경영검사팀장, 노해섭 광남일보 부국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위원회에서 심사위원들은 각 부문별로 1차 후보를 선정한 후 출품 농협의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하지만 지역 농축협간 실적 차이가 그다지 크지 않았고, 때문에 심사위원들은 탁월한 시책을 추진 지역 농축협을 이끌고, 열악한 환경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농축협을 주목했다.

특히 자신들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정책을 개발해 조합원들의 지위향상은 물론 경영성과와 지역 발전에 공헌한 지역 농축협들을 선정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종합대상에는 전 분야에서 최고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은 남평농협이 영예의 '종합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유통부문에 영광축협, 교육지원부문에 화순농협, 재배생산부문에 강진농협이 각각 부문별 대상 영광을 안았으며 총 14개 지역농축협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제1회 광남농협대상 시상식은 28일 오후 3시 광주 서구 마륵동 김대중컨벤션센터 맞은 편 조선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광남일보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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