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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시대 LPG차 '씽씽'

최종수정 2008.08.14 13:10 기사입력 2008.08.1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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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도 '뚜렷'…매월 600대 이상 증가

"고유가 시대엔 역시 LPG가 강하다"

고유가로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의 인기가 두드러지면서 등록대수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광주ㆍ전남지역의 경우 올들어 매월 평균 600대 이상이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국토해양부에 등록된 연료별 자동차 등록현황을 살펴보면 올 7월말 현재 전국 LPG차량 등록대수는 228만9061대로 지난해 12월말에 비해 10만1995대가 늘었다.

올 들어서도 LPG차량은 지난 2월과 3월을 뺀 모든 달에서 1만대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휘발유와 경유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던 5월을 기점으로 5월 1만7328대 증가에 이어 6월 1만9453대, 7월 1만9066대등으로 LPG차량의 증가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업계에서는 이런 추세라면 올 연말 LPG차량 등록대수는 230만대를 훌쩍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등록차량 중에서 LPG차량이 차지하는 비중도 7월말 현재 13.68%로 14%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광주·전남지역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광주의 경우 7월말 현재 LPG차량 등록대수는 7만9230대로 휘발유차량 6만1954대보다 1만7267대가 많았다.

특히 지난해 12월말 7만4827대보다 4403대가 늘어났으며 월별로는 2월 416대, 3월 566대, 4월 590대, 5월 641대, 6월 668대, 7월 749대 등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전남지역 역시 7월말 현재 LPG차량 등록대수는 9만3939대로 지난해 12월 8만9144대보다 4795대가 늘었다.

월별로는 1월 962대, 2월 320대, 3월 455대가 증가했으며 4월부터는 707대에 이어 5월 802대, 6월 779대, 7월 770대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광주지역의 휘발유차량은 4374대가 늘었고 경유차량은 2018대 증가하는데 그쳤으며, 전남지역은 휘발유차량과 경유차량이 각각 5134대, 4937대 늘었다.

업계 관계자는 "내년에 LPG하이브리드차, LPG경차 등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LPG차량의 성장세는 앞으로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광남일보 은용주 기자 yong@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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