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제 전화하지 마세요"…Z세대 5명 중 3명 "불편하면 연락 끊어"
미국 Z세대(1997~2012년 출생자) 5명 중 3명이 지난 1년 사이 가족이나 친구와 연락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데일리 보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시장조사기관 토커 리서치가 온라인 심리 치료 플랫폼 토크스페이스의 의뢰로 지난달 20~23일 미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지난 1년 사이 가족이나 친구와 연락을 끊었다고 답한 '노 콘택트' 응답자 비율은 38%에 달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Z세대가 60%,
"치킨 한마리 값으로 평생 책임집니다"…'제발 우리 마을 와달라' 日 파격 상품
일본에서 가장 면적이 작은 지방자치단체가 단돈 5000엔(약 4만7000원)에 대중목욕탕을 평생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이용권을 선보여 화제다. 28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도야마현 후나하시촌은 '일본에서 가장 작은 마을의 평생 대중목욕탕 이용권'이라는 이름의 디지털 패스를 온라인에서 장당 5000엔에 판매하고 있다. 후나하시촌은 2006년 3월 이후 일본에서 면적이 가장 작은 시정촌으로 기록된 곳으로, 면적 3.47㎢의
가격 반값?…샤넬 선보인 '반쪽 신발'에 "이건 신은 것도 안 신은 것도 아니야"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선보인 이른바 '반쪽 신발'을 두고 누리꾼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밑창 없이 뒤꿈치 부분과 발목 스트랩만 남긴 독특한 하이힐의 형태에 "기존 신발의 개념을 해체한 실험적 디자인"이라는 평가와 "실제로 신을 수 없는 신발"이라는 비판이 엇갈리고 있다. 30일 연합뉴스TV는 패션지 보그 등을 인용해 샤넬이 지난 28일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2026~2027 크루즈 컬렉션 쇼에서 발바닥 대부분이
"다섯쌍둥이 아니라고? 남편이 사과해야" 조회수 2200만 폭발한 임신부의 거대한 배 화제
멕시코의 한 임신부가 평균보다 훨씬 더 커진 배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멕시코에 거주하는 여성 에디스가 두 번째 쌍둥이를 임신했을 당시 모습이 화제가 됐다고 보도했다. 에디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임신 당시 모습을 공유했는데, 해당 영상은 2200만회를 웃도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에디스는 2023년 쌍둥이 딸을 출산한 뒤 1년도 되지 않아 다시 쌍둥이를 임신했다. 에
"하루에 한번도 위험하다"…치매 위험 높이는 이 음식
하루 초가공식품 섭취량이 10% 증가할 경우 치매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미 CNN은 호주 모나쉬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초가공식품(UPF)은 감자칩 한 봉지 수준의 소량 증가만으로도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식물성 위주의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더라도 이러한 연관성은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초가공식품 섭취 10% 증가하면 주의력 유의미하게 감소 연구팀은 치매가
트럼프, 상의 벗고 비키니 여성과 '엄지 척'…한밤중 뜬금없이 올린 사진 정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의를 탈의한 채 수영복 차림으로 각료들과 등장하는 이미지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하며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인 링컨기념관 반사 연못을 배경으로 한 이번 사진은 복원 사업 홍보 의도를 담은 동시에 정치적 갈등이 되고 있는 공간을 활용해 화제성과 지지층 결집을 동시에 높이려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인공지
'반마리 6만원' 식당측 "인건비·임대료 고려하면 불가피" 치킨 가격 논쟁 뜨거운 美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반 마리 치킨을 40달러(약 5만9000원)에 판매하는 식당이 등장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일(현지시간) 브루클린 그린포인트에 최근 문을 연 로티세리 전문점 '지지스'가 반 마리 치킨 메뉴를 4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메뉴는 닭을 손질해 회전식 오븐에서 구운 뒤 토치로 마무리하고, 감자와 소스 3종을 곁들여 제공된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적정 가격 여부를
"한국 따라하자" 2년 전과 확연히 달라진 상황에 저출산 대책 참고하는 대만
대만 행정원장(총리 격)이 저출산 문제를 국가안보 차원의 현안으로 규정하며 "한국처럼 출산율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29일 연합보와 경제일보 등 현지 매체를 인용해 "줘룽타이 대만 행정원장은 지난 28일 입법원(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대만은 현재 전체 인구의 20%가 65세 이상인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으며, 지난해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
태국 호텔에서 체포된 한국인 의사…한번에 2만원 받고 무면허 성형 상담
태국 방콕의 한 호텔에서 한국인 의사가 현지인을 상대로 성형수술 상담을 진행하다가 불법 의료행위로 적발돼 처벌받았다. 관광비자로 입국해 돈을 받고 진료에 준하는 행위를 한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타이P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보건서비스지원국(DHSS)은 이민국과 합동으로 방콕 크렁떠이 지역 호텔을 단속해 한국인 남성 A씨(40)를 체포했다. 그는 태국 의료 면허 없이 성형외과 상담을 진행
"물 좀 달라" 승객들 눈 못 뜨고 구토…中 지하철 최루액 무차별 난사에 아수라장
중국 광저우 지하철 객실에서 한 남성이 승객들을 향해 페퍼 스프레이(최루액 분사기)를 무차별 분사 사건이 발생했다. 남성은 현장에서 붙잡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최근 중국 매체 지파이뉴스 등은 지난달 30일 저녁 중국 광둥성 광저우 지하철 3호선 열차 내부에서 한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페퍼 스프레이를 꺼내 주변 승객들에게 무차별로 분사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