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억 성과급 벼락' 맞은 직원들…125억 쌓아 놓고 "지폐 센 만큼 가져가라"
중국의 한 제조업체가 연간 순이익의 약 70%를 직원들과 나누는 파격적인 보너스 정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에 본사를 둔 크레인 제조업체 '허난광산기계'는 최근 연말 행사에서 직원들에게 총 1억8000만위안(약 370억원)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이는 회사의 연간 순이익 가운데 약 7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센 만큼 가져가"…직원 7000명에 성과급 쐈
"어떡해" 13돈 금팔찌 실수로 물내려 '발 동동'…열차 화장실 뒤져 찾아줬다
중국 고속열차 화장실 변기에 빠진 13돈 상당의 금팔찌가 정비팀의 수색 끝에 무사히 회수됐다. 22일 중국 광시일보, 시나닷컴에 따르면 승객 A씨는 지난 21일 오후 5시36분 홍콩 서구룡에서 중국 광시성 난닝으로 향하던 G928차 고속열차 3호 객차에서 '금팔찌가 화장실로 떨어져 물에 내려갔다'며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객차 화장실을 이용한 뒤 물을 내리는 과정에서 손목에 차고 있던 금팔찌가 끊
"규모9 초대형 지진 발생 임박" "400년 만의 재앙" 경고···일본에 무슨 일이
일본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에서 17세기와 유사한 초대형 지진과 쓰나미가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해저 지각 변동 관측 결과, 과거 거대지진 당시와 맞먹는 수준의 에너지가 이미 축적됐다는 분석이다. 23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도호쿠대와 홋카이도대, 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JAMSTEC) 공동 연구진은 이 같은 내용을 최근 국제학술지 'Communications Earth & Environment'에 발표했다. 연구진
"한국인 혐오" "韓 제품 절대 사지말자"…'연대 불매' 나선 동남아, 왜
동남아시아 전역이 연일 반한 정서로 들끓고 있다. K팝 콘서트 비매너 논란을 계기로 촉발된 한국과 동남아 누리꾼 간 갈등이 확산하면서 현지 언론까지 잇따라 관련 소식을 보도, 사태를 주목하고 있다. 급기야 한국 제품과 문화를 대상으로 한 '연대 불매' 움직임까지 보여 집단 갈등으로 고착화할 거란 우려가 나온다. 공연장 실랑이가 온라인 혐오 전면전으로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포스트 등 동남아 주요 매체들
벌써 '20만 장' 팔렸다…"단돈 8천원에 순금 갖는다" Z세대 '깜짝' 인기
최근 금값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중국에서 초소형 순금 휴대전화 스티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금을 살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수요가 몰리고 있으나, 실제 금값과 비교하면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 투자용으로는 적절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중국 후베이성 지역 매체 장강운뉴스는 "최근 금 가격이 높아 큰 중량 제품을 사기 어려워지자, 젊은층을 중심으로 소용량 금 휴대전화 스티커를 구매하는 사
스타벅스서 또 논란 터졌다…"이게 무슨 뜻이냐" 한국인 인종차별 의혹
미국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국인 고객이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온라인에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오늘 한국인 동료가 스타벅스에서 블랙커피를 주문했는데 컵에 'yellow!!'라고 적혀 있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음료 컵 뒷면 영수증 스티커에 한국인 이름으로 보이는 주문자명과 함께 'yellow'라는 문구가 기재된 모습이 담겼다. 작성자는 "동
'스포츠 브라 노출' 네덜란드 빙속 스타 경기복, 경매가 1000만원 넘길 듯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유타 레이르담이 착용한 경기복이 경매에 나온 가운데, 경매가가 약 1000만원까지 치솟았다. 연합뉴스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을 인용해 "네덜란드 올림픽 선수단이 이번 대회 관련 물품을 경매에 내놨다"며 "현재 레이르담이 대회 기간 입었던 경기복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팀 네덜란드 하우스에 전시돼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경매에
"이제 호텔 커피 머신 못 쓰겠네" 객실 내 '충격 세탁법' 영상에 일파만파
호텔 객실 커피 머신으로 속옷을 세탁하는 방법을 '여행 꿀팁'으로 소개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호텔 위생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25일 연합뉴스TV는 미국 연예 매체 피플지(People) 등을 인용해 인플루언서 겸 피트니스 코치 타라 우드콕스가 지난해 11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행 중 속옷이 부족할 때 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올린 영상으로
"日교토, 오지말라는 건가 했는데 진짜네" 관광객만 숙박세 10배·버스요금 2배 ↑
일본의 대표 관광도시인 교토시가 관광객에게 부과하는 버스 요금을 시민보다 최대 두 배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숙박세도 대폭 인상하기로 하면서 방문객 부담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지지통신 보도를 보면, 마쓰이 고지 교토시장은 25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도심 시영버스 요금을 시민과 비시민으로 구분해 차등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230엔인 요금을 시민은 200엔(약 1830원)으로 조정하고, 관광객 등 시민이 아닌
"5시간 갇혀 화장실도 못 가" 야경 보러 간 20명 日 스카이트리서 '날벼락'
일본 도쿄의 대표 관광 명소인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엘리베이터가 운행 도중 멈추며 승객 20명이 5시간 넘게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인 요미우리신문, 산케이신문, 아사히신문 등은 지난 22일 오후 8시20분께 지상 4층과 지상 350m 높이 '전망 데크'를 잇는 엘리베이터 4대 중 2대가 급정지했고, 이 중 1대가 승객을 태운 채 지상 약 30m 높이에서 멈춰섰다고 26일 보도했다. 해당 엘리베이터는 정원 40명 규모로,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