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보다 30배 더 벌었다"…50대 청소부, 뜻밖의 수입원
도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청소부로 일하며 월급 100만원을 버는 50대 남성이 알고 보니 연간 3억원을 벌어들이는 자산가라는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일본 더골드온라인은 일본 도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미화 담당으로 일하고 있는 마쓰바라 코이치(56)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주 3일, 하루 4시간씩 청소 및 간단한 유지보수 업무를 하며 약 10만엔(약 100만원
잠들기 전 '나 지금 얼마있지?' 은행 잔고 확인…10명 중 7명은 밤새 돈 걱정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젊은층의 수면 문제가 전세계 공통된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미국 Z세대 10명 중 7명은 돈 걱정 때문에 밤잠을
"머리카락 잡아당기고 17차례 뺨 때려" 中 학폭 확산…"시진핑 정권 경계" 日 언론 진단
중국 각지의 학교에서 심각한 학교폭력이 발생해 사회 문제로 확산하고 있다는 문제를 일본 언론이 집중 조명했다. 1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선양지국 발 보도로 중국내 학폭 상황을 전하면서 "스마트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보급으로, 집단 폭행 장면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면서 사건이 드러나는 경우가 두드러진다"면서 "시진핑 정권은 이러한 사태가 사회 불안으로 번질 것을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지메 원조 日 언론
벌써 4000명 넘게 감염 난리났다…한국인 많이 가는 日·대만 '독감 주의보'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일본과 대만에서 때 이른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시작돼 여행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일본 후생노동성은 작년보다 한 달 빨리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 20년간 두 번째로 빠른 '유행 시점 진입'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달 22~28일 전국 정점 의료기관 3000곳에서 보고한 인플루엔자 환자는 4030명으로, 각 의료기관당 1
"다이소 1000원 짜리를 162만원에?"…발렌시아가 새 팔찌 또 논란
파격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내놓기로 유명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이번에는 '박스테이프'를 연상시키는 고가의 팔찌를 내놓아 화제다.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발렌시아가는 최근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투명한 레진(Resin) 소재의 여성용 팔찌 '개퍼 뱅글(Gaffer Bangle)'을 선보였다. 현재 이 팔찌는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162만원에 판매 중이다. 투명 레진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 내부와 외부에는 'Balenciaga A
미국인 90% "한국 관세 인상 안 돼"…66%는 "韓 호감, 문화가 멋져"
미국 국민 10명 중 9명은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는 3일(현지시간)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 한미경제연구소(KEI)가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에 대한 관세를 올려야 한다'는 응답은 10%에 머물렀다고 보도했다. 반면 '현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와 '내려야 한다'는 응답은 각각 33%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11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러다 다 죽어"…'990원 소금빵' 닮은 꼴 '470원 바게트' 터졌다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12만명 속여 챙긴 비트코인 10조…대형 사기 저지르고 도망간 중국인 잡혔다
중국에서 대규모 가상화폐 사기 범죄를 저지른 뒤 거액의 수익금을 챙긴 뒤 영국으로 도주했다가 체포된 사업가가 결국 혐의를 인정했다. 1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야디 장'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중국 국적 사업가 첸즈민(47)이 지난달 29일 런던 서더크 형사법원에서 자신의 범죄 혐의를 시인했다고 보도했다. 첸즈민은 불법으로 암호화폐를 취득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을 수사한 런던 경찰청, 중국 매체 차이신 보도 등을 종
"한달 2만원으로 살아도 행복"…'나는 노숙인' 변신한 中 30대 엘리트
부유한 삶을 뒤로하고 노숙자로 살아가는 중국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그는 한 달 생활비 100위안(약 2만원)으로 생계를 이어가며, 자유로운 일상 속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고 있다. 한 달 생활비 2만원…부자 생활 버리고 노숙자 된 남성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에서 성장한 자오뎬(32)은 10살 때 뉴질랜드로 이주한 뒤 시드니, 뉴욕, 베이징, 파리 등지에서 생활했다. 그는 금융학 학사 2개
"불쾌해" 넘실대는 중국 혐오…불안함에 빠진 명동 상인들
"오늘도 사람 없어?" "없어!" 1일 오후 3시40분 서울 명동 거리에 길거리 음식을 팔기 위한 매대가 줄지어 들어오기 시작했다. 길거리 음식 상인들은 양말을 팔고 있는 이혜정씨(60·여)에게 인사를 하며 명동의 분위기를 물었다. 이씨는 반갑게 인사를 받아주면서도 생각보다 사람이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씨의 답변에 상인들은 쓴웃음을 짓고 장사 준비를 시작했다. 이씨는 명동에서 30년째 장사하고 있는 터줏대감이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