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 후보, ‘시민캠프’ 개소식 성료
“우주항공 중심도시 완성… 광역교통망·정주여건 개선 추진”
박동식 국민의힘 사천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동식 후보는 지난 1일 사천시 정동면 선거사무소에서 '시민 캠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원과 지지자 등 300여 명(캠프 추산)이 참석해 후보의 출발을 응원했다.
개소식에는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도의원·시의원 후보들도 함께 자리해 원팀 선거를 다짐했으며, 서천호 국회의원과 박완수 후보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선거 대책본부 소개도 진행됐다.
박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4년간 사천의 미래 도약을 위해 우주항공청 개청과 국립창원대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 유치 등 기반을 마련했다"며 "기업 투자 유치와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어 시민의 자존심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어 "사천이 국가 전략 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추진과 연구기관 유치, 국제공항 승격과 철도·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필수적"이라며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도시 인프라 구축이 병행돼야 민간 투자와 균형 발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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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밋빛 구호보다 미래를 읽는 안목과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끝까지 겸손한 자세로 시민과 함께 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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