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에 시작, 100번 했지만 만족스럽지 않아"…'성형 광풍' 中 외신도 경악
"수술을 너무 많이 해서 더 이상 손댈 곳이 없대요. 그래도 예뻐지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거예요." 중국에서 매년 2000만명이 성형 수술을 받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중국의 '성형 광풍 현상'을 외신도 주목했다. 100회 이상 수술을 받은 인플루언서의 사례부터 무허가 업체 시술 피해자에 의한 부작용까지 외모지상주의가 초래한 사회적 부작용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중국에서 매년 2000만명이
이상한 냄새에 침대 밑 봤더니 '경악'…혼자 온 女 관광객 노린 日괴한
일본을 방문한 한 외국인 여성이 호텔 침대 아래 숨어 있던 낯선 남성을 발견, 현지 경찰을 부른 사연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치안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여성 관광객들의 수요가 높은 일본에서 이 같은 일이 벌어져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나탈리 코멘코는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겪은 충격적인 경험을 영상으로 공유했다. 영상에서 나탈리는 "일본이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해서
"같이 살아도 잠자리는 NO 바람은 OK"… 中 '우정결혼' 유행
최근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사랑이나 성적인 관계가 중심이 아닌 가치관과 관심사가 비슷한 친구와 결혼하는 '우정 결혼'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의 청년들이 결혼에 대한 사회적 압박을 피하기 위해 전통적인 결혼 대신 친구와의 우정 결혼을 선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정 결혼은 이성적 관계가 아닌 친구와 가치 및 관심사를 공유하며 관계를 유지하는 데 초점
"배변량 줄고 자꾸 쉬려고 해"…중국 간 푸바오 또
용인 에버랜드에 태어나 관련 정책으로 인해 중국으로 건너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지난해에 이어 또 '가임신' 증세를 보였다. 암컷 판다는 임신이 가능한 성 성숙기로 향하는 성장 과정에서 실제 임신을 하지 않아도 임신 증세를 보이는 가임신 상태를 흔히 겪는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중국 자이언트판다 보호 연구센터는 웨이보에 "올해 2월 푸바오가 정상적인 발정 행동을 보였다"며 "이달 20일부터 푸바오는 눈에 띄게
돌아가신 母가 사둔 복권 확인하니 '당첨'…"마지막 선물 같아"
영국 스코틀랜드의 한 남성이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어머니가 구매했던 복권으로 3000만원이 넘는 당첨금을 받게 됐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 등은 스코틀랜드 애버딘에 사는 리암 카터(34)가 지난 16일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다 당첨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복권 한 장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복권은 주방 서랍 속 접힌 상태로 있던 봉투 안에 있었다. 봉투에는 "토요일 추첨, 잊지 말 것"이라는 메모가 적혀
"요즘 누가 나이키 신어"…'제니 신발' 아디다스, 신기록 썼다
독일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올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배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라이벌 브랜드 나이키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후폭풍으로 두 자릿수 하락한 반면 아디다스는 레트로(복고) 열풍을 타고 호실적을 거둔 모습이다. 23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아디다스는 이날 1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3억3600만 유로·
"한국에선 이거 없는 사람 거의 못 봤어요"…세계 '15등' 차지한 토익 점수
2024년 전 세계 토익 시험 성적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한국의 평균 점수가 678점으로 집계돼 아시아 국가 중 4위, 전 세계 39개국 중 15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가 글로벌 성적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국가별 평균 점수에서는 레바논이 853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독일(811점), 폴란드(785점), 인도(772점), 벨기에(770점) 순이었다. 아시아권에서는 인도(772점), 필
"지금 내리면 430만원 드려요" 승무원 말에 승객들 "나도 나도"
미국 델타항공에서 균형 조절 문제로 비행기에서 내릴 사람을 찾는다는 안내에 승객이 서로 내리겠다고 경쟁하는 일이 벌어졌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영미권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인용해 델타 항공이 내리는 승객에 큰 비용을 제시하자 승객들이 서로 내리겠다고 경쟁하는 일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앞서 최근 레딧에는 '델타항공이 탑승 직후 비행기에서 내리면 3000달러(약 430만원)를 주
"ATM 이체 불가" 하늘 땅 모든게 멈추자 사재기 아우성…'대규모 정전'에 패닉룸된 두 나라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28일(현지시간) 정오께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이베리아반도 전역이 혼란에 빠졌다.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등 대부분 지역과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과 제2 도시 포르투 등 일부 지역에서는 이날 정전으로 교통과 통신 등 주요 인프라가 마비됐다. 스페인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까지 선포하며 복구작업에 나섰다. 영국 일간 가디언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이날 밤늦게
1000원 벌었는데 1억 5000만원 배상 폭탄…'이 고양이' 상표권 때문이라는데
호주의 한 여성이 인터넷에 '그럼피 캣'(성격이 나쁜 고양이) 티셔츠를 판매했다가 1000원의 이익을 얻고는 상표권 침해로 1억 5000만원에 달하는 배상금 판결을 받았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호주 시드니 출신 알다 커티스(63)가 취미로 인터넷 쇼핑몰 '레드버블'에서 보라색과 노란색의 찡그린 표정의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를 판매했다가 벌어진 일을 보도했다. 이 티셔츠는 수년간 팔리지 않다가 최근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