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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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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하다 절벽에 떨어진 아내…9시간 기어 오르더니 결국

부부싸움하다 절벽에 떨어진 아내…9시간 기어 오르더니 결국

말레이시아에서 부부싸움 도중 남편에게 떠밀려 10m 아래 계곡으로 떨어진 아내가 9시간 동안 기어 올라온 끝에 생명을 구했다. 이 여성은 어린아이들을 떠올리며 반드시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사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달 27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30대 여성 A씨가 인근 절벽에서 추락했다가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A씨는 퇴근 후 자신을 데리러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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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사과하려 했지만"…세 아들 둔 日 국민여동생, 불륜 또 터지자

"민폐 사과하려 했지만"…세 아들 둔 日 국민여동생, 불륜 또 터지자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아시아의 스타로 떠올랐던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44)가 역대 두 번째 '불륜 스캔들' 이후 심정을 고백했다. 일본 월간지 '문예춘추'는 최근 히로스에 료코와 나눈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앞서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해 유명 셰프와의 불륜 사실을 인정하고, 전 남편 캔들 준과 이혼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그는 당시 '불륜 소동'에 대해 "걱정과 민폐를 끼쳐 사과하고 싶었다"라며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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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일본 대지진"…동일본지진 맞힌 日 만화가 예언

"2025년 7월 일본 대지진"…동일본지진 맞힌 日 만화가 예언

일본 대지진 발생 시기를 예언했다는 만화책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책 '내가 본 미래'는 작가 타츠키 료가 인도를 여행하던 중 꿈속에서 본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낸 책이다. 해당 책의 표지에는 '2011년 3월 대재해'라는 문장이 일본어로 쓰여 있다. 실제로 2011년 3월 11일 일본 지진 관측 역사상 최고 규모를 기록한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다. 이후 해당 만화책이 명성을 얻으며 중고 거래가가 100만 원에 육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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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으로 번 돈이 100조원…스페이스X 타는 중국계 거물의 정체

비트코인으로 번 돈이 100조원…스페이스X 타는 중국계 거물의 정체

미국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민간인을 우주비행 캡슐에 태우고 지구 극지방 상공을 비행하는 임무를 시도하는 가운데, 중국 암호화폐 시장의 거물이 사령관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는 "스페이스X가 우주캡슐 '드래건'의 6번째 상업용 우주비행 프로젝트인 '프램(Fram)2' 임무를 이르면 올해 말 시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우주비행사들이 지구 극지방 상공의 극궤도를 비행하며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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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끝나고 화 많이 났다"…박혜정, 용상 3차 벨트도 못 차고 입장한 이유

"시합 끝나고 화 많이 났다"…박혜정, 용상 3차 벨트도 못 차고 입장한 이유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20·고양시청)이 첫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가운데, 용상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준비되지 않은 모습으로 급하게 경기장에 입장하게 된 배경이 알려졌다. 코치진의 실수로 경기 시간을 10여초 남기고 경기대에 오른 박혜정은 경기 후 "용상 3차 때 아쉬움이 크다"고 토로했다. 11일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 6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역도 여자 81㎏ 이상급 경기에서 박혜정은 인상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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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때리지마”…강도에 배트 휘두른 8살 딸(영상)

“우리 아빠 때리지마”…강도에 배트 휘두른 8살 딸(영상)

미국 한 주류 판매점에서 권총으로 무장한 강도가 점주인 아버지와 몸싸움을 벌이자 야구 방망이를 든 채 강도에게 뛰어든 8살 딸의 모습이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각) CBS 뉴스는 지난 10일 미국 미네소타주에 위치한 한 주류 판매점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가게 주인인 레오는 그의 8살 딸과 함께 가게 문을 닫기 위해 정리 중이었다. 이때 갑자기 권총을 든 남성이 가게 안으로 침입해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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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알바생이 알고보니 국가대표…153cm 괴력 클라이머 모리 아이 [일본人사이드]

빵집 알바생이 알고보니 국가대표…153cm 괴력 클라이머 모리 아이

요즘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스포츠로 주목받는 것 중 하나가 클라이밍이죠. 저도 요즘 꽤 빠져있어서 이번 파리 올림픽 여자 클라이밍 부문에 출전한 서채현 선수 경기를 전부 챙겨봤는데요. 제가 클라이밍 한다고 말하면 다들 "네 키에 가능하냐?"라는 질문을 굉장히 많이 하십니다. 홀드와 홀드 사이를 뛰어다니고 하는 걸 보면 팔다리 긴, 소위 '리치'가 긴 사람들에게 유리한 운동 같죠. 하지만 작은 체구에 폭발적인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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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80만원 벌어요"…불면증 겪는 사람 늘어나자 등장한 '수면메이커'

"월 580만원 벌어요"…불면증 겪는 사람 늘어나자 등장한 '수면메이커'

중국에서 불면증을 겪는 사람들에게 잠을 재워주는 독특한 직업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른바 '수면 메이커(Sleepmaker)'라고 불린다. 광저우 데일리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잠들기 전 편안한 대화와 정서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들의 수면을 유도하는 것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고 직업에 대해 설명했다. '수면 메이커' 서비스는 주로 주 6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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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사고 도로 위 기저귀 찬 아기들 '아장아장'…미국서 무슨 일이

전복사고 도로 위 기저귀 찬 아기들 '아장아장'…미국서 무슨 일이

미국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기저귀를 찬 아기들이 기어 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기들은 교통사고 후 전복된 차량에서 튕겨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미국 텍사스주 프리포트의 한 고속도로에서 차량 두 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차 한 대가 여러 차례 구르면서 전복됐다. 이때 차량에 타고 있던 성인 1명과 아기 2명이 도로로 튕겨 나왔다. 아찔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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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카이 지진' 터지면 420만명 집에 못가"…日 떠는 이유 있었네

"'난카이 지진' 터지면 420만명 집에 못가"…日 떠는 이유 있었네

지난 8일(현지시간) 일본 규슈 남부 미야자키현 히나타나카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일명 '난카이 대지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만일 지진이 현실화할 경우 일본 대도시 거주자 420만명은 당일 집에 돌아갈 수 없게 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11일 일본 경제 매체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정부가 2019년에 발표한 '난카이 해곡 대지진 피해 분석' 결과를 인용 보도했다. 닛케이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만일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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