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남친과 일주일 살았어요"…기이한 동거 공개한 일본인 부부
유학을 하러 갔던 아내가 현지에서 사귄 남자친구를 데려와 한동안 신혼집에서 동거한 자유연애주의자 일본인 부부가 화제다. 29일 일본 매체 슈에이샤 등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이왕자'(Soy王子·33)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본인 남성을 소개했다. 소이왕자는 아내와 2년 연애 후 결혼했고, 현재 결혼 3년 차 부부다. 하지만 그는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아내의 남자친구와 신혼집에서 한동안 동거를 한
감기로 착각, 백신도 없는데…10년 만에 대유행 난리난 '이 병'
0~6세 영유아에서 수족구병이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발생해 보건당국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9일 질병관리청의 수족구병 표본 감시 결과, 이달 셋째 주(14~20일) 기준 영유아에서 외래환자 1000명당 수족구병 환자 분율은 78.5명에 달해 과거 최고 수준이었던 2019년 77.6명을 웃돌았다. 국내 영유아 수족구병 환자는 지난달 넷째 주 58.1명에서 이달 첫째 주 61.5명, 둘째 주 66.2명, 셋째 주 78.5명으로 4주간
속옷·화장품 누가 가져갔나 했더니…도둑이 아니라 상간녀였네
집에서 화장품과 속옷이 자주 사라져 집 안에 카메라를 설치했던 여성이 뒤늦게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남편의 상간녀는 오히려 '불법 촬영'을 당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2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남편의 외도로 이혼 소송 중인 40대 여성 A씨의 제보를 소개했다. 제보자 A씨는 결혼 5년 차로 슬하에 4살 딸을 뒀다. 그는 직업 특성상 출장과 야근이 잦아 집을 자주 비웠는데, 그때마다 남편과 딸은 시댁
"너희 나라로 가라해서 고향왔어요"…'악플테러' 파비앙 어디갔나 했더니
2024 파리 올림픽이 최근 개막한 가운데, 조직위원회는 개회식에서 대한민국을 북한으로 잘못 소개한 데 이어 이어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의 이름을 잘못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가운데, 애꿎게도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2024 파리 올림픽' 실수에 대해 악플 테러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파비앙 Fabien Yoon'에는 '올림픽 D1! 12년 만에 수영 메달! Feat 댓글 테러'란 제목의
롯데 오너 일가 땅에 아파트 짓는다…10배 차익 예상
신동빈 회장 등 롯데그룹 총수 일가가 보유한 서울 서초구 소재 토지가 서울시 공공주택지구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토지 보상이 이뤄지면 최소 200억원 대 보상금을 받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염곡동 329 일원에 5만5343㎡ 규모의 땅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공람공고했다. 시는 이곳에 851가구의 공공주택을 조성한다. 서울시와 시행사인 SH공사는 연내 지구계획을 마련해 심의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초
"누군 30년 일해 130만원 받는데…금메달이 뭐라고" 공무원의 한탄
한국 선수단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28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한국 선수단이 올림픽 금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했으면 좋겠다"는 주장이 담긴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작성한 공무원 A씨는 "누구는 하루에 시민 100명씩 상대하고 공문 수십 개 처리하는 짓을 30년 해야 연금 130만 원을 받는다. 근데 저 운동이 뭐라고
목덜미 잡고 "이상한 키스"…큰 파장 몰고온 사진 한 장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아멜리 우데아 카스테라 스포츠부 장관이 볼 뽀뽀하고 포옹을 하는 장면이 포착돼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트로카데로 광장에 마련된 개회식장에서 센강 퍼레이드가 모두 끝난 뒤 파리올림픽의 개회를 선언했다. 이후 마크롱 대통령은 귀빈석에 함께 앉아 있던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비롯해 다른 프랑스
"생활비 140만원 받는 전업주부인데 남편이 휴가비 내라네요"
전업주부로 생활하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내에게 여름 휴가비를 함께 부담하자고 말한 외벌이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첨예한 의견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돌 지난 아이를 키우는 전업 아줌마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현재 남편에게 생활비 140만원을 받고 있다"라며 "받은 돈으로 아이를 키우고, 세금을 내고, 살림 전부를 꾸려나가고 있다"고
배 부풀고 코피 흘리는데 방치…방송 출연 정신과 의사 병원서 숨진 환자
유명 정신과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경찰과 SBS에 따르면 지난 5월 경기도 부천의 한 정신병원에서 36세 여성이 복통을 호소한 끝에 '가성 장폐색'으로 사망했다. 가성 장폐색은 물리적 증상은 없지만 마치 장폐색이 있는 것처럼 장이 수축 운동을 하지 못해 음식물 등이 장을 통과하지 못하고 적체되는 증상을 나타낸다. 공개된 CCTV 영상 속 여성은 1인실 침대에 누워 배를 움켜쥐
"밥 한 끼에 7억 쓰는 건 문제"…대통령실 호화 만찬 지적한 이 나라
프랑스 회계감사원이 대통령실인 엘리제궁 적자가 830만유로(약 125억원)로 전례 없이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가장 큰 적자 요인으로 호화 국빈 만찬이 지목됐는데, 특히 영국의 찰스 3세 국왕이 참석한 만찬 한 번에 47만5000유로(약 7억원)를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은 프랑스 회계감사원이 전날 발표한 엘리제궁 예산 연례 감사 보고서에서 지난해 엘리제궁이 사용한 예산은 총 1억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