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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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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까지' 퇴근하고 주식투자 가능해진다[복수거래소 시대]

'오후 8시까지' 퇴근하고 주식투자 가능해진다

직장인 이혜정씨(41·가명)는 서울 마포에 있는 집에서 직장이 있는 여의도까지 자차로 출퇴근하며 짬짬이 주식 관련 유튜브를 듣는다. 유튜브를 통해 어떤 종목을 사야겠다고 마음먹지만 바쁜 일과에 쫓기다 보면 번번이 매수 타이밍을 놓쳐 허탈할 때가 많았다. 이씨는 대체거래소(ATS)가 출범한다는 소식에 "예전에는 점찍어둔 종목이 있어도 매수를 못 하거나 이미 오른 가격에 추격 매수해 찜찜할 때가 많았는데 이제 퇴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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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KCTC, 티몬·위메프 사실상 셧다운…쿠팡 독점 가능성 부각↑

KCTC, 티몬·위메프 사실상 셧다운…쿠팡 독점 가능성 부각↑

KCTC가 강세다. 위메프와 티몬의 정산 지연 사태로 판매자가 이탈해 쿠팡 등이 시장을 독점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것 때문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10시28분 기준 KCTC는 전일 대비 4.39% 상승한 4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통업계에 따르면 티몬과 위메프 등 큐텐그룹 계열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한 6만곳 가운데 상당수는 중소 판매자로, 대부분 자금 사정이 열악해 판매대금 정산이 제때 이뤄져야 사업을 이어갈 수 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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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전자 아슬아슬, 20만닉스는 무너졌다…엔비디아 수혜 역풍

8만전자 아슬아슬, 20만닉스는 무너졌다…엔비디아 수혜 역풍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수혜주로 꼽히며 주가가 상승세를 탔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역풍을 맞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2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즈'에 가까운 실적을 거두고도 엔비디아발(發) 이슈에 두 회사 모두 주가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다만 하반기에도 반도체 업황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하다는 점에서 주가가 반등할 여지는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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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ext]유통 M&A '새 주인 찾기' 난항…티메프 '찬물'까지 강타

유통 M&A '새 주인 찾기' 난항…티메프 '찬물'까지 강타

유통업계 인수합병(M&A) 매물의 '새 주인 찾기'가 난항을 겪고 있다. 이 와중에 터진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로 시장 분위기는 더욱 냉랭해지고 있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형 슈퍼마켓(SSM)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매물로 나온 지 두 달 가까이 흘렀지만 인수설만 무성할 뿐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e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11번가는 최근 신선식품 플랫폼 오아시스가 유력 인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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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분할법인 '파르나스' 재상장 예비심사 통과

GS리테일, 분할법인 '파르나스' 재상장 예비심사 통과

GS리테일의 분할신설예정법인인 파르나스홀딩스(가칭)가 재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는 26일 파르나스홀딩스의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 결과, 유가증권시장 상장요건을 충족, 재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GS리테일은 주주 및 기업 가치를 높이고자 파르나스호텔의 인적 분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GS리테일과 신설 회사인 파르나스홀딩스로 나뉘고, 파르나스홀딩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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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CCK솔루션, AI 회계자동화 툴 개발 MOU

삼일회계법인·CCK솔루션, AI 회계자동화 툴 개발 MOU

삼일회계법인은 31일 “회계 정보통신(IT) 솔루션 기업인 CCK솔루션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현금흐름표, 주석, 내부회계평가 작성 자동화 툴을 공동 개발하고 마케팅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일회계법인은 업계 최초로 기업회계 분야에 디지털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회계 분야와 관련된 디지털 역량을 CCK솔루션의 AI 혁신 기술과 결합해 회계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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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KG이니시스, 정부 티메프 사태로 에스크로 의무화 추진 부각↑

KG이니시스, 정부 티메프 사태로 에스크로 의무화 추진 부각↑

KG이니시스가 강세다. 정부가 티몬·위메프 사태와 관련해 에스크로 의무화 등 제도개선방안을 주문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오후 1시46분 기준 KG이니시스는 전일 대비 7.45% 상승한 1만1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취임 후 개최한 첫 간부회의에서 이커머스 관련 제도개선방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정무위원회 등에서 제기된 정산자금 안전관리, 정산주기 단축 등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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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녹는 마이크로니들 생산공정 준비 완료…"비만 치료제 등으로 확장"

신신제약, 녹는 마이크로니들 생산공정 준비 완료…"비만 치료제 등으로 확장"

경피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 신신제약은 용해성 마이크로니들의 생산공정 세팅을 마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허가를 위한 파일럿 제품 생산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정 세팅 과정에서 신신제약은 제제연구를 담당했으며, 니코메디칼은 생산공정을 개선했다. 신신제약은 제제연구를 통해 용해성 마이크로니들의 생산성을 극대화했다. 신신제약이 탑재한 약물은 타 약물 대비 온도에 민감하지 않아 높은 온도에서도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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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상장 적격성 개선해 밸류업'…시가총액 기준 손보나

'상장 적격성 개선해 밸류업'…시가총액 기준 손보나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가 상장 적격성 조건 중 하나인 '시가총액 기준'을 일본 등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기준 미달의 한계기업(좀비 상장사)을 시장에서 원활하게 퇴출해 증시 활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1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상장 적격성 기준을 현재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거래소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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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기업 91개…상폐 절차·심사 단축하고 회계 투명성 강화해야

좀비기업 91개…상폐 절차·심사 단축하고 회계 투명성 강화해야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가 좀비기업 퇴출 조건을 손보는 이유는 상장 유지 조건이 지나치게 관대하고, 상장폐지 절차에 걸리는 시간이 길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증시자금이 불필요하게 오래 묶인다는 지적이 많다. 상장 유지 조건을 강화하고, 상장폐지 절차를 간소화하면 상장 적격성이 떨어지는 기업들을 시장에서 신속하게 퇴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주식시장의 건전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코스피 좀비기업 22개 상폐까지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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