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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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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가 없어" 120년 가업 폐업 결정한 80대 사장님의 한숨[일본人사이드]

"후계자가 없어" 120년 가업 폐업 결정한 80대 사장님의 한숨

일본은 장인 정신의 나라로 유명하죠. 가업을 몇 대가 이어가는 곳도 많아 백년가게도 참 많은데요. 그러나 최근 이러한 분위기도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일본에서는 6대째 가업을 이어온 유명 머플러 공장 사장님이 폐업 결정을 내려 언론에 보도됐는데요. 스페인 거래처와 유창하게 스페인어로 이야기하는 80대 사장님으로 유명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오늘은 군마현 머플러 공장 '마쓰이 니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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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남편 사랑하나요"…'세기의 삼각관계' 편지, 英 경매 나와

"아직도 남편 사랑하나요"…'세기의 삼각관계' 편지, 英 경매 나와

천재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튼이 비틀스 멤버 조지 해리슨의 아내였던 모델 패티 보이드에게 쓴 러브레터가 영국 크리스티 경매에 나온다. 27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은 영국 크리스티 경매 측이 다음달 8~21일 보이드가 소장했던 편지와 엽서, 사진, 전보 등을 온라인 경매에 부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경매에 나오는 소장품 중에는 1970년 클랩튼이 해리슨의 아내 보이드에게 보낸 편지도 포함돼 있다. 편지에서 클랩튼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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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짓도 표정도 할머니"…집안일 돕는 3살 남아 일본서 화제

"몸짓도 표정도 할머니"…집안일 돕는 3살 남아 일본서 화제

몸짓과 표정, 말투 모두 할머니처럼 집안일을 돕는 3살 남자아이가 일본에서 화제다. 4일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는 엄마인 아라카와 키즈씨가 틱톡에 게시한 3살 남자아이 아라카와 렌토군의 사연을 전했다. ‘아마 속은 할머니’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는 동영상에는 현재 5살인 렌토군이 3살 시절 고구마를 나르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렌토군은 대야에 들어간 고구마를 익숙한 모습으로 옮겨 담고 방울토마토를 작은 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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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접어 주차 4대 가능 실화냐'…세계 최초 '폴더블 전기차' 나온다

'바퀴 접어 주차 4대 가능 실화냐'…세계 최초 '폴더블 전기차' 나온다

이스라엘 전기차 업체가 세계 최초로 접고 펴는 것이 가능한 '폴더블 자동차'를 출시를 예고했다. 주차난에 새로운 해법으로 기대가 쏠렸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외신은 이스라엘 전기차 업체 '시티 트랜스포머(City Transformer)'가 오는 7월 접이식 전기차 'CT-2'를 전 세계적으로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폴더블 전기차인 CT-2는 바퀴와 펜더를 차체 아래로 접을 수 있다. 휠베이스를 당겨 차량 너비를 약 약 1m~1.4m까지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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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0㎝· 명문대 출신"…日 언론이 추정한 오타니 깜짝 결혼 상대

"키 180㎝· 명문대 출신"…日 언론이 추정한 오타니 깜짝 결혼 상대

미국 메이저리거(MLB) 슈퍼스타인 일본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29·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깜짝 결혼 발표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일본 매체가 신상이 밝혀지지 않은 오타니 아내는 전 일본 여자 농구선수라고 보도했다. 1일 일본 매체 '뉴스 포스트세븐'은 오타니의 아내는 키 180㎝의 장신에 중학교 때 농구를 시작해 명문 사립대학을 졸업한 전 일본 여자 농구선수라고 밝혔다. 또 이 매체는 이 여성은 세계무대에서 활약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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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암컷 꼭 껴안았다…가슴 먹먹한 코알라의 애도 모습

숨진 암컷 꼭 껴안았다…가슴 먹먹한 코알라의 애도 모습

암컷 코알라의 죽음을 애도하듯 쓰러진 몸을 꼭 껴안고 슬퍼하는 수컷 코알라의 모습이 카메라 렌즈에 잡혔다. 26일(현지시간) 호주 9 뉴스 등 외신은 현지 동물구호단체 '코알라 레스큐(Koala Rescue)'가 최근 구조 현장에서 촬영한 짧은 영상을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구조가 필요한 코알라 두 마리가 있다는 신고를 받은 코알라 레스큐는 남부 애들레이드의 한 숲으로 출동했다. 구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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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2컵 이상 먹으면 당뇨 위험 감소"…FDA가 인정한 식품

"일주일 2컵 이상 먹으면 당뇨 위험 감소"…FDA가 인정한 식품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요거트 제품에 '요거트 섭취가 당뇨병 위험을 줄인다'는 주장을 표기할 수 있도록 했다. 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등 주요 외신은 FDA가 이날 프랑스 식품기업 다논이 요거트 제품과 관련해 제기한 '검증된 건강 유익성 주장'(Qualified Health Claims·QHC) 청원을 일부 승인했다. 따라서 요거트 제조사들은 제품에 '일주일에 최소 2컵 이상 정기적으로 요거트를 섭취하면 당뇨병(2형 당뇨) 위험을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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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통 불났다"…30년만 극적 상승에 노인들 돈다발들고 대기중인 日증시

"전화통 불났다"…30년만 극적 상승에 노인들 돈다발들고 대기중인 日증시

주식을 예금처럼 장기보유하고 있던 일본 고령 투자자들의 투심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일본 증권사들에 이례적으로 매수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 닛케이지수가 역사적 고점인 3만9000선을 돌파하며 계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잃어버린 30년'기간 동안 죽었다는 평가까지 나왔던 일본의 투심이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TV아사히는 도쿄 미즈호증권 콜센터를 예시로 들며 장 시작 전부터 투자 상담이나 주문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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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 아침도 저녁도 시리얼 추천'…수십억 연봉 CEO 발언 뭇매

'가난한 사람, 아침도 저녁도 시리얼 추천'…수십억 연봉 CEO 발언 뭇매

켈로그 최고경영자가 "가난한 사람은 돈을 아끼기 위해 시리얼을 저녁으로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개리 필닉 켈로그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CNBC 인터뷰에서 주로 아침 식사로 이용되는 시리얼이 저녁 식사로도 괜찮다면서 생활비 부담이 있는 가구에서는 이미 유행하고 있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필닉 CEO는 "시리얼 가격은 항상 저렴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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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출근해도 된대요" 신입직원한테 부모 사인받는 日기업들

"엄마가 출근해도 된대요" 신입직원한테 부모 사인받는 日기업들

최근 일본 취업시장에서는 신입 채용 합격자를 대상으로 부모님 동의를 받는 이른바 '오야카쿠(親確)'가 확산하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일본 사회의 단면인데, 채용 단계에서부터 구직자 본인뿐만 아니라 부모의 반대도 차단해 신입 인재의 이탈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전략이다. 28일 NHK는 취업정보사이트 마이나비를 인용, 지난달 신입 내정자 부모 중 기업으로부터 연락받았다는 부모는 52.4%로 6년 전 17.7%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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