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시장 로봇의 습격… 줄줄이 상장 대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업공개(IPO) 시장으로 시중 자금이 몰리는 가운데 로봇 관련 업체의 상장이 이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발달할수록 로봇의 쓰임새가 많아질 가능성이 크다. 로봇 관련 업체들은 연구개발과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서둘러 상장하려는 분위기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압 로봇시스템 전문 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동안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코인 상장 뒷돈' 핵심증인 MC몽, 3차례 출석 거부…법원, 강제구인 방침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이른바 '코인 상장 뒷돈'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로골퍼 안성현씨 사건과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3차례 증인소환장을 송달받고도 응하지 않아 수백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 됐다. 재판부는 MC몽에 대해 강제구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28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정도성)는 전날 진행된 '코인 상장 뒷돈' 사건 공판에서 MC몽에 대해 증인출석 거부를 이유로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레이저옵텍, 유럽 홀린 항노화 미용 레이저…판 흔드는 '슈퍼 루키'
레이저옵텍이 강세다. 유럽인을 대상으로 한 피코레이저 피콜로프리미엄의 항노화 임상사례를 공개한 뒤로 주가가 반등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오전 10시59분 레이저옵텍은 전날보다 16.33% 오른 1만2830원에 거래되고 있다.지난 1일 하나금융23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이후 주가가 부진했으나 최근 바닥을 다지고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레이저옵텍에 따르면 유럽 키닥터인 류 미르스카 박
LG화학, 최대 1조원 회사채 발행한다
LG화학은 27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5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 예측을 한 결과 총 3조445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당초 계획보다 회사채를 2배로 증액해 발행할 계획이다. 신고금액 1000억원인 2년물에는 7950억원의 투자 수요가 접수됐다. 2000억원 규모의 3년물에 1조4800억원, 1300억원 규모의 5년물에 7700억원, 700억원 규모의 7년물에는 4000억원이 각각 들어왔다. LG화학은 이번 채권 발행
동양생명 당기순익 2957억 달성…역대 최대
동양생명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 첫해인 지난해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295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선 204.8% 증가했다. 건강, 종신 등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로 보장성 연납화보험료(APE)는 79.4% 늘어난 6301억원을 기록했으며 이에 힘입어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 역시 34.6% 증가한 7602억원을 기록했다. 운용자산 리밸런싱으로 운용자산이익률은 3.83%을 기록하며
대우건설·SGC에너지 등 신보 지원에 2800억 유동성 확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채권시장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자체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운 기업들이 정부 지원으로 28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대우건설, SGC에너지 등의 대기업과 유진기업, AJ네트웍스 등의 중견 기업이 신용보증기금(신보)이 보증하는 사모 회사채를 발행해 유동성을 확보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기업과 중견기업 11개 사가 이날 신보 지원으로 총 2800억원 규모의 사
코리아에프티, 2배 비싼 하이브리드차 핵심부품 독점지위…'너무 싼 시총'
코리아에프티가 강세다. 하이브리드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앞으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9일 오전 10시12분 코리아에프티는 전날보다 8.24% 오른 5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우호적인 전방산업과 실적 성장성 고려했을 때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5.6배는 저평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이브리드차 판
하이브, 에스엠 주식 1043억원에 추가 취득…지분율 12.6%
하이브는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주식 86만8948주를 1043억원에 취득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취득으로 하이브의 에스엠 지분율은 12.6%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7일이다. 하이브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이수만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주식 취득"이라고 했다.
퀄리타스반도체, AI 속도 책임질 기술력…10배 성장 칩렛 시장도 대응
퀄리타스반도체가 강세다.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첨단 산업이 발전하면서 데이터 전송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수혜를 볼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퀄리타스반도체는 4일 오전 11시8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4150원(12.41%) 오른 3만7600원에 거래됐다. 정민규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장치 간 데이터를 전송하는 ‘초고속 인터커넥트’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며 "퀄리타스반도체의 PC
VC업계도 'AI 열풍'…투자액 상위 10곳 중 절반이 'AI 기업'
벤처캐피털(VC) 업계도 인공지능(AI) 열풍이다. 올해 들어 투자를 가장 많이 받은 벤처·스타트업 10곳 중 절반이 AI를 주력으로 삼는 기업이다. 벤처 투자 자금이 'AI 기업'에 몰리고 있다. 4일 벤처투자 정보업체 '더브이씨(The VC)'에 따르면 지난 1~2월 투자액 유치 1위 기업은 900억원을 투자받은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다. 3위 스트라드비젼(420억원)과 6위 업스테이지(250억원), 8위 모빌린트(200억원), 10위 에니아이(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