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서 13만원에 밍크모자 산 일본 배우…"진짜라는데 중국산이네요"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유명 성인영화(AV) 배우 오구라 유나가 대구 서문시장에 위치한 모자 가게에서 일명 '바가지 요금'을 지불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화제가 됐다. 지난 19일 오구라 유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국 전통 시장 처음 가 본 일본 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오구라 유나가 대구를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 오구라 유나는 한 모자 가게에 들려 자신
아버지 재산 다 받아간 오빠들, 여동생들에게 "어머니 재산 나눠달라"
가부장적이었던 아버지에게 모든 경제적 지원을 받고 재산까지 물려받은 오빠들이 여동생들에게 남겨진 어머니 재산마저 가져가려 한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2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는 이 같은 고민을 가진 A씨의 사연을 전했다. 다섯 남매 중 셋째딸이라는 A씨는 "최근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얼마 안 돼 어머니도 돌아가셨다"며 "생전 아버지는 가부장적인 분이라 아들인 오빠들만을 경제적으로 후원해 주셨다"고
이서진 '잠수이별 배우 L씨' 루머 "사실 아냐, 강경 대응"
배우 이서진이 온라인상에서 '잠수 이별 배우 L씨'로 지목된 데 대해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1일 이서진의 소속사 안테나는 입장문을 내고 "당사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루머성 글에 대해 사실이 아니기에 외부적 대응을 최대한 자제해왔다"며 "다만, 이와 관련 소속 배우의 실명이 거론되며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지속해서 게시 및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더
"더이상 살기 싫어 용접 배운다"…사법처리 앞둔 의사들 격앙
정부는 지난 3일까지 병원에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에 대해 4일부터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과 고발 등 사법처리에 돌입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을 맡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서 "3일까지 복귀한 전공의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선처할 예정"이라면서도 "(돌아오지 않는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서 각종 행정처분, 그다음에 필요하다면 처벌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
고속충전 배터리 소재 ‘단결정 클러스터’ 세계 최초 양산 성공
UNIST 교원창업기업인 에스엠랩(대표 조재필)이 고속 충전에 쓸 수 있는 고용량 배터리 양극소재인 ‘단결정 클러스터’의 양산에 성공해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배터리 제조사들이 개발에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고에너지 밀도 46시리즈 원통배터리는 단결정 형태 양극 소재만이 원하는 셀 용량을 구현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사용 중인 4~5마이크로미터(㎛) 크기 단결정 양극재는 출력 특성이 떨어져 고속 충
오산 출마명분 사라진 정유라, 안민석 컷오프에 '물귀신' 언급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도 오산에서 사실상 컷오프(공천 배제) 됐다는 소식에 기쁨을 드러냈다. 28일 정 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음 '키읔(ㅋ)'을 여러 개 남기며 안 의원과 관련된 더불어민주당 공천 소식을 알리는 언론 보도를 캡처한 사진을 첨부했다. 캡처한 언론보도는 '민주당, 안민석·홍영표 전략 지역 선정…종로 곽상언 공천'이라는 제
"기러기 아빠, 재혼하더니 학비·생활비 끊어…받을 방법 없나요"
자녀와 아내를 미국으로 함께 유학 보낸 아버지가 외도했다가 발각되자 유학비와 생활비 지원을 중단한 사연이 알려졌다. 4일 YTN 라디오 '조인섭의 상담소'에는 딸 A씨의 이 같은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자신이 아버지에게 유학비와 생활비를 부양료로 청구할 수 있냐고 질문했다. A씨의 아버지 B씨는 어느 날 A씨에게 "미국으로 유학 갈 생각 없냐"라고 물었고, A씨는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도 만족하지만 도와주실 수 있다면
한의사들 "의사들 일벌백계해야…3만 한의사 진료 준비됐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근무지 이탈이 잇따르는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전공의가 떠난 의료공백을 한의사가 채우겠다고 선언했다. 27일 한의협은 '국가 의료체계 붕괴 비상사태…3만 한의사를 투입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한의협은 "불안에 떨고 있는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돌볼 수 있도록 한의사의 업무 범위 및 1차 의료(필수 의료)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정부는 언제까지 국민
'아이유 뿔났다' 팬클럽회원 10명 영구제명…앞으론 벌금 1000만원 낼 수도
가수 아이유가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암표와의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에 '2024 IU H.E.R WORLD TOUR CONCERT IN SEOUL 부정 티켓 2차 취소 안내' 공지를 지난달 29일 올렸다. 소속사는 "부정 티켓 거래로 확인되는 총 44건의 예매에 대하여 안내해 드린 당사의 방침대로 아래와 같이 조치를 취했다"며 동일 연락처 예매 및 이상 거래 정황 감지된 예매자 5명을 아이유 공식 팬클럽
K팝그룹 엔하이픈 일본인 멤버 "삼일절 쉬어 좋겠다" 논란 후 사과
K팝 그룹 엔하이픈의 일본인 멤버 니키가 삼일절과 관련한 발언으로 불거진 논란에 사과했다. 니키는 1일 오전 위버스에 “중요한 국경일인 삼일절에 대해 경솔하게 표현한 점 사과드린다”라고 글을 올렸다. 전날 오후 팬 커뮤니티 플랫폼에서 한 팬이 “한국은 내일 쉰다. 3.1절이다”라고 하자 니키는 “부럽다. 나도 쉬고 싶다”는 댓글을 달아 논란이 됐다. 니키의 이런 반응은 그가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음에도 삼일절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