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집에 던진 기저귀에 적힌 아내의 메모…경찰에 체포된 남편
멕시코에서 기저귀 안에 남긴 메모 덕분에 파트너에게 학대 피해를 보던 임신부가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28일(현지시간) 엘데바테와 엘솔데시날로아 등 현지 언론은 전날 시날로아주(州) 알투라스델수르 마을의 한 가정집 뒷마당에 기저귀가 떨어져 있는 것을 집주인이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기저귀는 사용감이 없어 쓰레기로는 보이지 않았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집주인이 기저귀를 살펴보던 중 기저귀 안쪽에서 "현재
호적까지 만들어 '40대 여동생'으로 살던 70대 여성…"나이로 놀림당해서"
일본에서 호적을 허위로 취득하고, 24살 어린 '가상의 여동생' 행세를 한 70대 여성이 법정에 섰다. 지난달 31일 일본 TV아사히는 "사기 및 사문서위조 등 혐의를 받는 요시노 치즈루(73)가 도쿄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범행 이유에 대해 “나이로 놀림당했다”고 진술했다. 요시노는 가상의 여동생인 48세 ‘이와타 주아’를 만드는 데 치밀하게 공을 들였다. 무료 법률사무소에서 “호적이
감쪽같이 사라진 수천만 원짜리 와인…20억 원어치 털렸다
4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유명 레스토랑에서 최고급 와인 83병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다. 금액으로는 20억이 넘는다. 1일 ‘르 파리지앵’을 비롯한 프랑스 언론들은 프랑스의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150만 유로(21억원) 상당의 빈티지 제품이 침입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파리 5구에 위치한 ‘은탑’이라는 의미의 라 투르 다르장(La Tour d’Argent)이다. 1582년에 설립된 4
이병헌 美저택에 강도 침입…"좀도둑일뿐, 피해없어"
배우 이병헌의 미국 로스앤젤레스 저택에 강도가 침입했다는 현지 매체 보도가 나왔다. 다행히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배우 이병헌의 LA집에 강도가 들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강도가 "미닫이 유리문을 부수고 들어가 집안 곳곳을 샅샅이 뒤졌다"며 LA 경찰이 조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도들이 침입했을 당시 이병헌과 가족들은 집에 없었으
"23평 아파트 한채 소유"…돌연 260조 증발한 푸틴 재산, 왜?
5번째 대선을 준비 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대선 후보 등록을 하면서 재산을 공개했다. 그러나 그동안 알려진 액수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러시아 안팎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푸틴 대통령의 재산은 서방의 대러제재 준비 때 드러난 액수만 해도 우리 돈 260조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주요 재산은 대통령 연봉으로 받은 현금 10억원과 77㎡(약 23평) 규모 아파트 등에
5000번이나 뛰어내렸는데…영국 스카이다이버, 낙하산 안펴져 사망
영국의 한 스카이다이버가 75m 건물에서 점프했다가 낙하산이 펴지지 않아 그대로 목숨을 잃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은 지난 27일 저녁 6시께 태국 파타야에서 33세의 영국 케임브리지셔 출신 남성 네티 오딘슨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오딘슨은 32층 높이의 건물 29층에서 뛰어내렸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오딘슨은 보호 헬멧 등 장비를 갖춘 후 뛰어내렸으나, 낙하산이 제대로 펴
인형뽑기 기계에 갇힌 3살, 들어갈 땐 쉬웠는데…나올 땐 '합동작전'
호주에서 세 살짜리 남자아이가 인형뽑기 기계 안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결국 기계의 전면 유리를 파손해 아이를 무사히 구조했다. 1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지난달 27일 호주 브리즈번 카팔라바의 한 쇼핑센터에서 세 살배기 이든이 인형뽑기 기계 안에 갇혀 브리즈번 경찰관들이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이든은 그의 부모님이 지켜보지 않을 때 기계 안으로 기어들어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이상순 부부' 손 잡은 제주삼다수…실종아동 찾기 힘 보탠다
제주삼다수가 장기실종아동을 찾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함께 음원을 제작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업계 최초 무라벨 제품에 표기된 QR코드를 활용해 실종아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하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이달 10일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함께 발표한 장기실종아동 관련 캠페인 곡 '너의 것과 같기를'이 공개 나흘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이재용도 자녀 결혼식 참석해 친분 도모…아시아 최대 부호 '암바니 가문'
작년에 이어 올해 또 아시아 부호 1위에 오른 암바니 가문은 인도 석유·통신 대기업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를 지배하는 일원이다. 인도 최대 통신사인 릴라이언스 지오를 비롯해 석유회사와 유통업체 등을 이끌고 있으며 보유재산만 1027억달러가 넘는다. 릴라이언스 그룹의 시초는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의 부친인 디루바이 암바니가 뭄바이에서 세운 무역회사다. 디루바이 암바니는 16세에 예멘으로 건너가
없어서 못 사는 '70만원짜리 텀블러'…중금속 논란에 '발칵'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텀블러 브랜드 '스탠리'가 납 성분 함유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틱톡을 비롯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스탠리 텀블러에서 납이 검출됐다고 주장하는 영상이 다수 올라왔다. 납과 접촉하면 색이 변하는 용액에 면봉을 적신 후 텀블러 내부 바닥 등 곳곳을 문지르면 면봉 색이 변한다는 것이다. 납은 중금속 중에서도 독성이 있는 물질로 체내에 흡수되면 다른 중금속보다 배출되는 데 더 오랜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