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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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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팬, 일본 존경해서 경기장 청소"…日매체 황당 보도

"한국 축구팬, 일본 존경해서 경기장 청소"…日매체 황당 보도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한국이 호주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가 끝난 뒤 한국 팬들이 관객석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포착됐다. 일본 스포츠 매체는 이를 두고 "일본을 존경하는 문화가 확산했다"고 주장했다. 4일 스포츠계에 따르면 일본 스포츠지 '풋볼존'은 '굉장한 일본문화가 파급'이라는 제목으로 한국과 호주의 8강전을 소개했다.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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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전현직 이사들과 텍사스에서 마약 파티"

"머스크, 전현직 이사들과 텍사스에서 마약 파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현직 이사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며 마약을 복용했고, 왕처럼 행세하며 마약 복용을 압박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머스크의 회사인 테슬라, 스페이스X 등의 전·현직 이사진이 이같은 압박을 느꼈다고 보도했다. 이미 지난달에 WSJ가 마약 복용 의혹을 보도했을 당시 머스크는 "검사에서 약물이나 알코올은 미량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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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 점령지 빵집 공격…20명 숨져"

러시아 "우크라, 점령지 빵집 공격…20명 숨져"

러시아는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점령지를 로켓으로 공격해 20명이 숨졌다고 주장했다. 이날 외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 지역의 한 당국자는 이날 공격으로 리시찬스크 시내 빵집을 포함한 주거용 건물이 파괴돼 20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고 말했다. 공격에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이 쓰였다고 이 당국자는 덧붙였다. 당국은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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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왕실 마지막 왕세자…86세로 사망

이탈리아 왕실 마지막 왕세자…86세로 사망

이탈리아의 마지막 왕세자였던 사보이 왕가의 비토리오 에마누엘레가 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8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외신 등이 보도했다. 이날 사보이 왕가에 따르면 에마누엘레는 제네바의 자택에서 가족 곁에서 숨을 거뒀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는 1946년 이탈리아에서 군주제가 폐지될 당시 재임한 마지막 왕 움베르토 2세의 아들이다. 그의 할아버지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는 무솔리니의 파시즘 정권에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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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선 압승 거둔 바이든 "트럼프를 다시 패배자로"

첫 경선 압승 거둔 바이든 "트럼프를 다시 패배자로"

오는 11월 재선에 도전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민주당 첫 공식 대선 후보 경선에서 압승했다. 이후 그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백악관 재입성을 저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 승리 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2020년에 사우스캐롤라이나 유권자들은 정치평론가들이 틀렸음을 입증하고, 우리 선거에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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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6700억 '포도밭 소송' 승자는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6700억 '포도밭 소송' 승자는

할리우드 유명 배우 브래드 피트가 전처 앤젤리나 졸리와의 5억달러(약 6692억원) 규모의 프랑스 포도밭을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이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은 최근 브래드 피트가 앤젤리나 졸리와의 포도밭 지분 소송에서 사실상 승소했다고 보도했다. 피트와 졸리는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에 위치한 포도밭 샤토 미라발(Ch?teau Miraval)을 놓고 법적 다툼을 이어왔다. 결혼 전 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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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인형 집' 100주년 프로젝트에  韓작가 작품 뽑혔다

英 '인형 집' 100주년 프로젝트에 韓작가 작품 뽑혔다

영국 윈저성 메리 왕비의 '인형 집'(Queen Mary's Dolls' House) 100주년 프로젝트에 한국인이 만든 미니어처 책이 뽑혔다. 4일 연합뉴스는 런던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예술 제본가 송해인씨가 이 인형 집의 서재를 채운 현대 작품 21권 중 1권을 맡았다고 보도했다. 유럽식 전통 제본을 뜻하는 예술 제본은 직접 손으로 제본하는 정교하고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송씨는 튀르키예 출신 영국 여성 소설가 엘리프 샤팍의 작품을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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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다이어리] 中 관광 열기에 올라탄다면

中 관광 열기에 올라탄다면

중국 헤이룽장성 인구 1000만의 도시 하얼빈은 최근 중국 최고의 인기 관광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하 20~30도를 오가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구장 면적 113배 규모(약 81만㎡)의 빙등제를 즐기려는 인파 덕이다. 하루 100만명에 육박하는 관광객을 빨아들이며, 하얼빈은 중국에서 현재 가장 추우면서 동시에 가장 뜨거운 도시가 됐다. 빙등제 개막(1월 5일) 한참 전부터 언론들은 앞다퉈 하얼빈 띄우기에 나섰고,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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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전쟁사]中 간첩혐의로 체포됐던 '비둘기'…기상천외 동물첩보원

中 간첩혐의로 체포됐던 '비둘기'…기상천외 동물첩보원

인도 당국이 중국 스파이로 오인했던 비둘기를 8개월간 구금했다가 풀어준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는데요. 동물들을 통신수단으로 쓰던 고대에나 있을 법한 일이 21세기에도 일어나 더욱 관심을 끌었죠. 지금은 동물 학대 등의 논란으로 상당 수의 동물 스파이 프로젝트가 사라지고 인공지능(AI) 로봇개발로 넘어갔지만, 여전히 실전에서 활약 중인 동물들도 많다고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러한 동물 스파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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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빈곤 선언한 中, 21년째 강조한 '이 것' 살펴보니…

탈빈곤 선언한 中, 21년째 강조한 '이 것' 살펴보니…

중국 당정이 올해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농(三農, 농업·농촌·농민)’ 문제를 꼽았다. 21년째 같은 행보다. 중국이 '탈빈곤'을 선언한 2021년부터 중국의 3농 업무 중심도 탈빈곤에서 농촌 진흥으로 바뀌었다. 4일 중국 신화통신 등은 중국 공산당은 전날 농촌 진흥 사업을 더욱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로드맵을 담은 중앙 1호 문건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1호 문건은 한해 중국이 최우선으로 다룰 핵심 국정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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