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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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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요양원 입소" 아내의 말…장남 남편이 '고려장' 꺼낸 사연

"시어머니, 요양원 입소" 아내의 말…장남 남편이 '고려장' 꺼낸 사연

홀로 사는 시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시는 일로 남편과 불화를 겪고 있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어머님 요양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시어머니가 70대 후반"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건강 체질이 아니셔서 젊을 때부터 병치레가 잦으셨다"며, "뇌 쪽에 종양이 있으셔서 수술도 여러 번 하셨고, 지금도 뇌질환으로 입원해 있으시고 관절 때문에 움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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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집에 던진 기저귀에 적힌 아내의 메모…경찰에 체포된 남편

뒷집에 던진 기저귀에 적힌 아내의 메모…경찰에 체포된 남편

멕시코에서 기저귀 안에 남긴 메모 덕분에 파트너에게 학대 피해를 보던 임신부가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28일(현지시간) 엘데바테와 엘솔데시날로아 등 현지 언론은 전날 시날로아주(州) 알투라스델수르 마을의 한 가정집 뒷마당에 기저귀가 떨어져 있는 것을 집주인이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기저귀는 사용감이 없어 쓰레기로는 보이지 않았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집주인이 기저귀를 살펴보던 중 기저귀 안쪽에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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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잡기 하다가 주웠어요"…신기한 진짜 한국은행 돈다발에 '깜짝'

"술래잡기 하다가 주웠어요"…신기한 진짜 한국은행 돈다발에 '깜짝'

친구끼리 놀던 예비 중학생들이 길에서 지폐 다발을 발견하고 지구대에 가져간 선행이 알려졌다.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4시 40분께 서울 송파구 방이지구대에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 4명이 찾아와 1000원짜리 지폐 묶음 45장을 내밀었다. 당시 복재형(13) 군은 “친구들이랑 ‘경찰과 도둑’(술래잡기)을 하면서 뛰어다니다가 빌라 화단에 뭐가 있어서 확인해봤더니, 겉에 한국은행이라고 적혀 있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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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 발표하자 불난 통장…조민 "공개안했는데 입금하지 마세요"

약혼 발표하자 불난 통장…조민 "공개안했는데 입금하지 마세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약혼을 발표하자, 지지자들이 그의 은행 계좌로 후원금을 보내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조 씨가 제지에 나섰다. 조 씨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약혼 발표 후 제 은행 계좌가 잠시 공개됐나 보다. 제가 공개하거나 공개를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 불필요한 논란이 생길 수 있으니, 감사하오나 후원금은 입금하지는 말아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조 씨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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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까지 만들어 '40대 여동생'으로 살던 70대 여성…"나이로 놀림당해서"

호적까지 만들어 '40대 여동생'으로 살던 70대 여성…"나이로 놀림당해서"

일본에서 호적을 허위로 취득하고, 24살 어린 '가상의 여동생' 행세를 한 70대 여성이 법정에 섰다. 지난달 31일 일본 TV아사히는 "사기 및 사문서위조 등 혐의를 받는 요시노 치즈루(73)가 도쿄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범행 이유에 대해 “나이로 놀림당했다”고 진술했다. 요시노는 가상의 여동생인 48세 ‘이와타 주아’를 만드는 데 치밀하게 공을 들였다. 무료 법률사무소에서 “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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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포근하고 따뜻한 유해진이 옵니다

포근하고 따뜻한 유해진이 옵니다

영화배우 유해진(54)은 수더분하다. 정갈하게 빗어넘긴 머리 스타일, 화려하지 않지만 깨끗하게 정돈된 피부, 꾸준한 운동으로 10년째 같은 체중을 유지 중이다. 배경에는 혹독한 자기관리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 근력운동, 조깅을 하고 부지런한 루틴을 유지하고 있다. 배우로 바르게 잘 사는 데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다. 뼈를 깎는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그가 있는 것이다. 유해진은 최근 영화계에서 대본을 가장 많이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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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집에서 베컴과 어깨동무…김영철 "로또 맞을 확률" 자랑

삼겹살 집에서 베컴과 어깨동무…김영철 "로또 맞을 확률" 자랑

방송인 김영철이 영국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우연히 만난 일화를 전했다. 김영철은 31일 전파를 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최근 베컴과 만났다고 밝혔다. 앞서 김영철과 베컴이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상에 공개되면서 누리꾼의 이목이 쏠린 바 있다. 김영철은 "제가 이틀 전에 삼겹살집에서 데이비드 베컴을 만났다. 기사 보셨나"라며 "저와 베컴이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사진이 기사로도 났다"고 전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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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평생 기르자"…'극장골' 조규성에 180도 달라진 팬심

"머리카락 평생 기르자"…'극장골' 조규성에 180도 달라진 팬심

경기 부진과 예능 출연 등으로 악플 세례를 받던 조규성(미트윌란)이 극적인 헤딩골에 성공해 클리스만호를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이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그를 향한 선플이 이어지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31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사우디와 1대 1로 비긴 뒤 치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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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쪽같이 사라진 수천만 원짜리 와인…20억 원어치 털렸다

감쪽같이 사라진 수천만 원짜리 와인…20억 원어치 털렸다

4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유명 레스토랑에서 최고급 와인 83병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다. 금액으로는 20억이 넘는다. 1일 ‘르 파리지앵’을 비롯한 프랑스 언론들은 프랑스의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150만 유로(21억원) 상당의 빈티지 제품이 침입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파리 5구에 위치한 ‘은탑’이라는 의미의 라 투르 다르장(La Tour d’Argent)이다. 1582년에 설립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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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싸구려 음식…韓 설 선물 1위로 환골탈태 ‘스팸’

美서 싸구려 음식…韓 설 선물 1위로 환골탈태 ‘스팸’

민족의 대명절 설이 다가오면서 부쩍 많이 팔리는 먹거리 선물이 있다. 스팸이다. 양념 된 햄을 뜻하는 ‘조미 햄(SPiced HAM)’을 줄인 말로, ‘싸구려 음식’ 취급받던 미국에서와는 달리 한국에서는 가장 실용적인 명절 선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스팸의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은 20억5000만개.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스팸 약 40개를 먹은 셈이다. 올해 말까지 누적 판매량은 21억개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투식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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