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요양원 입소" 아내의 말…장남 남편이 '고려장' 꺼낸 사연
홀로 사는 시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시는 일로 남편과 불화를 겪고 있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어머님 요양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시어머니가 70대 후반"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건강 체질이 아니셔서 젊을 때부터 병치레가 잦으셨다"며, "뇌 쪽에 종양이 있으셔서 수술도 여러 번 하셨고, 지금도 뇌질환으로 입원해 있으시고 관절 때문에 움직이
"술래잡기 하다가 주웠어요"…신기한 진짜 한국은행 돈다발에 '깜짝'
친구끼리 놀던 예비 중학생들이 길에서 지폐 다발을 발견하고 지구대에 가져간 선행이 알려졌다.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4시 40분께 서울 송파구 방이지구대에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 4명이 찾아와 1000원짜리 지폐 묶음 45장을 내밀었다. 당시 복재형(13) 군은 “친구들이랑 ‘경찰과 도둑’(술래잡기)을 하면서 뛰어다니다가 빌라 화단에 뭐가 있어서 확인해봤더니, 겉에 한국은행이라고 적혀 있었다”며 “
약혼 발표하자 불난 통장…조민 "공개안했는데 입금하지 마세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약혼을 발표하자, 지지자들이 그의 은행 계좌로 후원금을 보내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조 씨가 제지에 나섰다. 조 씨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약혼 발표 후 제 은행 계좌가 잠시 공개됐나 보다. 제가 공개하거나 공개를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 불필요한 논란이 생길 수 있으니, 감사하오나 후원금은 입금하지는 말아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조 씨가 지난달
호적까지 만들어 '40대 여동생'으로 살던 70대 여성…"나이로 놀림당해서"
일본에서 호적을 허위로 취득하고, 24살 어린 '가상의 여동생' 행세를 한 70대 여성이 법정에 섰다. 지난달 31일 일본 TV아사히는 "사기 및 사문서위조 등 혐의를 받는 요시노 치즈루(73)가 도쿄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범행 이유에 대해 “나이로 놀림당했다”고 진술했다. 요시노는 가상의 여동생인 48세 ‘이와타 주아’를 만드는 데 치밀하게 공을 들였다. 무료 법률사무소에서 “호적이
"머리카락 평생 기르자"…'극장골' 조규성에 180도 달라진 팬심
경기 부진과 예능 출연 등으로 악플 세례를 받던 조규성(미트윌란)이 극적인 헤딩골에 성공해 클리스만호를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이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그를 향한 선플이 이어지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31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사우디와 1대 1로 비긴 뒤 치른
'조국 선처' 차범근 부인 "작은 부끄러움이 종일 따라다닐 때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최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에 대한 재판부의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아내 오은미 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주목받고 있다. 오 씨는 지난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개를 알면 열을 말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 열을 알아도 한 개 말하기를 주저하는 사람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후자이고 싶다. 어림없지만"이라
이병헌 美저택에 강도 침입…"좀도둑일뿐, 피해없어"
배우 이병헌의 미국 로스앤젤레스 저택에 강도가 침입했다는 현지 매체 보도가 나왔다. 다행히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배우 이병헌의 LA집에 강도가 들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강도가 "미닫이 유리문을 부수고 들어가 집안 곳곳을 샅샅이 뒤졌다"며 LA 경찰이 조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도들이 침입했을 당시 이병헌과 가족들은 집에 없었으
이재용이 손 대면 '완판'…10만원대 운동화부터 깡통시장 어묵집까지
지난해 연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의 방문으로 화제가 된 부산 깡통시장 한 어묵집이 여전히 '이재용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어묵집은 '대한민국 VIP들의 어묵'이라는 홍보 문구와 함께 '이 회장님 서 계시던 자리', '쓸어 담던 자리' 등을 표시해놓았다. "사장님 어묵 국물 좀"…이재용 다녀간 어묵집 매출 ↑ 앞서 지난달 6일 윤석열 대통령은 이 회장을 비롯한 주요 그룹 총수들과 함께 부산
인형뽑기 기계에 갇힌 3살, 들어갈 땐 쉬웠는데…나올 땐 '합동작전'
호주에서 세 살짜리 남자아이가 인형뽑기 기계 안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결국 기계의 전면 유리를 파손해 아이를 무사히 구조했다. 1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지난달 27일 호주 브리즈번 카팔라바의 한 쇼핑센터에서 세 살배기 이든이 인형뽑기 기계 안에 갇혀 브리즈번 경찰관들이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이든은 그의 부모님이 지켜보지 않을 때 기계 안으로 기어들어 간 것으로 알려졌다.
"강형욱 회사 다닌다" 면접자에 이상한 요구한 남자의 정체
자신을 방송국 PD 겸 반려견 훈련사라고 주장하며 여성들에게 수년째 성희롱 발언을 일삼은 남성의 정체가 드러났다. 지난 2일 방송된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자신을 유명 동물 프로그램 PD이자 강형욱 훈련사의 지인이라고 밝힌 김모씨를 추적했다. 김씨는 반려동물 돌보미 사이트에 지원서를 낸 구직자에게 연락해 면접을 보러오라며 "여성스럽게 옷을 좀 짧게 (입어라), (길이는) 허벅지 반 정도?"라며 "긴 치마보다 짧게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