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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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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하지 말고 우리가 먹자" 뒤늦게 인기 폭발…미국서 '닭다리살' 재조명

"수출하지 말고 우리가 먹자" 뒤늦게 인기 폭발…미국서 '닭다리살' 재조명

미국 소비자들의 닭고기 선호 부위가 닭가슴살에서 닭다리살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 한때 저평가되던 이른바 '다크 미트(Dark Meat)'가 식문화 변화와 물가 상승 흐름 속에서 주류 식재료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시장조사업체 써카나 자료를 인용, 닭 허벅지살과 다리살을 활용한 다짐육 판매량이 최근 1년간 23.1%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 닭가슴살은 오랜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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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해주면 사건 접수해주겠다"…협박한 경찰에 인도 '발칵'

"성관계 해주면 사건 접수해주겠다"…협박한 경찰에 인도 '발칵'

인도에서 한 경찰관이 성폭행 피해 여성에게 고소장을 접수해주는 대가로 성관계를 요구해 직위 해제됐다. 21일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는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알리가르 경찰 소속 임란 칸 순경이 성폭행 피해 여성에게 수사 협조를 빌미로 성관계 요구를 한 혐의로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 여성은 결혼을 약속한 남성이 자신을 성폭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경찰서에 제출했다. 이 사건을 담당한 칸 순경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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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끔찍" 백악관 공개한 다카이치 영상에 日 누리꾼들 '절레절레'

"너무 끔찍" 백악관 공개한 다카이치 영상에 日 누리꾼들 '절레절레'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한 가운데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을 조롱하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는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간) 2박 3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다카이치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백악관 경내를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바이든 전 대통령과 관련된 전시물을 손으로 가리키며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백악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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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을 되돌렸다"…안면거상술로 변신한 70대 여성 '화제'

"30년을 되돌렸다"…안면거상술로 변신한 70대 여성 '화제'

미국에서 70대 여성이 안면거상술을 통해 수십년이 젊어진 모습으로 변신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현지 외신은 미국 베벌리힐스에서 활동 중인 성형외과 전문의 칼 트루스데일이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여성 환자의 수술 전후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70세 여성의 안면거상술 전후의 모습이 담겼다. 수술 전 여성은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 기대된다"며 눈물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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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48시간 내 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초토화할 것"

트럼프 "이란, 48시간 내 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초토화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이내에 전면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주요 발전소들을 타격해 파괴하겠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만약 이란이 현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아무런 위협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가장 큰 곳을 시작으로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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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나오지 말고 출근은 4일만"…기름값 폭등에 각국 허리띠 조여

"학교 나오지 말고 출근은 4일만"…기름값 폭등에 각국 허리띠 조여

중동 전쟁이 이어지면서 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가격 통제로 버티던 각국이 에너지 절약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각국 정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후에는 에너지 가격 상승 충격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지만, 에너지 수요를 줄이지 않은 상태에서 가격만 통제하는 것은 이번 위기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독일은 주유소 가격 인상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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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부자' 머스크, 美 TSA 무급 길어지자 "내가 돈 내겠다"

'세계 1위 부자' 머스크, 美 TSA 무급 길어지자 "내가 돈 내겠다"

'세계 최고 부자' 타이틀을 거머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셧다운(일시 업무정지)' 사태로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미국 교통안전청(TSA) 직원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21일(현지시간) 미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수많은 미국인의 삶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예산 교착 상황 동안 내가 TSA 직원들의 급여를 지급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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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은 들고, 젓가락은 가로로…옆 나라지만 사뭇 다른 식사 예절 [日요일日문화]

밥그릇은 들고, 젓가락은 가로로…옆 나라지만 사뭇 다른 식사 예절

벌써 한식이 그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자주 다녔던 을지로 김치찌갯집, 순댓국집이 마구마구 떠오르는데요. 냅킨 한 장 뽑아서 깔고 식탁 아래 수저통에서 수저 꺼내 정렬하고, 스테인리스 컵에 물 따르고 있으면 어느덧 식사가 나오는, 진정한 의미의 'K-패스트푸드'가 조금씩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일본에서 밥 먹는 법은 우리나라와 사뭇 다릅니다. 대부분 젓가락 하나로만 식사하고, 밥그릇을 들고 먹죠. 같은 쌀밥 먹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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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왕에게 어울리는 장소"…외신, BTS 공연 실시간 타전[BTS is back]

"K팝 왕에게 어울리는 장소"…외신, BTS 공연 실시간 타전

21일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에 대해 주요 외신들이 실시간으로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집중 보도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홈페이지에 별도의 라이브 페이지를 마련해 공연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NYT는 공연 시작 전부터 광화문 일대에 모인 팬들의 열기와 안전 대책, 주변 상권의 변화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K팝 최대 그룹이 돌아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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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에도 선방한 美 증시…향후 전망은 엇갈려

이란 전쟁에도 선방한 美 증시…향후 전망은 엇갈려

올해 초 미국보다 글로벌 증시에 베팅했던 예상과 달리 이란 전쟁으로 인해 전 세계 자금이 다시 미국에 회귀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세계 최대 산유국 중 한 곳인 미국의 증시가 피난처가 됐다는 분석이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란 전쟁 이후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MSCI 지수는 약 10% 하락했다. 반면 미국 지수는 5.4% 떨어지는 데 그쳤다. WSJ는 미국 지수의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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