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지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압박…원일티엔아이, 원천기술 '눈길'
코스닥 새내기 원일티엔아이가 강세다. 미국이 다음달 3일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콘퍼런스에 한국의 고위급 당국자를 초청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액화천연가스(LNG) 및 수소 분야 핵심 원천 기술을 다수 보유하며 제품 국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16일 오전 11시39분 원일티엔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13.92% 오른 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 알래스카주 정부는 다음달 3일부터 사흘간
2600 회복 코스피, 차익실현에 단기 조정 가능
코스피가 2600선을 회복하면서 이번주(5월19일~23일)에도 상승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외국인 매수세가 점차 살아나면서 주가 레벨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다만 최근 증시 상승세가 이어진 만큼 차익 실현 매물 출회에 따른 단기 등락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코스피는 1.92%, 코스닥은 0.35% 각각 상승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주말 미·중 1차 협상이 이뤄졌고 고율 관세 유
베인캐피탈, 인스파이어리조트 매각 절차 돌입
지난 2월 모히건그룹으로부터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리조트 경영권을 가져온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이 다시 인스파이어의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인스파이어 법인이 설립된 영국법 상 '담보물 소유권 귀속 절차(Appropriation)'를 지켜야 하는 법적 의무에 따른 것이다. 베인 입장에서는 가격 등 적절한 제안이 있으면 매각해도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최종적으로 소유권을 확보해 인스파이어리조트를 성장시킨 후 재매각
"과소평가했다" 목표주가 140만원대 '픽'…깜짝실적에 황제주 등극한 삼양식품
삼양식품이 장 초반 강세다. 지난 1분기 깜찍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증권가에서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며 주가를 밀어 올렸다. 16일 오전 9시 5분 삼양식품은 전일 대비 13.32%(13만2000원) 뛴 11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12만9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양식품이 지난 1분기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증권가에서 잇달아 목표주가를 올려잡으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5월 넷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이달(5월) 넷째 주에는 GC지놈, 싸이닉솔루션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키스트론은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GC지놈= 2013년 GC녹십자의 자회사로 설립된 GC지놈은 임상유전체 분석 선도기업으로 ▲건강검진 검사 ▲산전·신생아 검사 ▲암 정밀진단 검사 ▲유전희귀질환 정밀진단 검사 300종 이상의 다양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총 40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희망 공모가는
페라리를 누가 탈 것인가…사모펀드 규제 斷想
인간의 이기심이 없다면 자본주의는 멈춰선다.하지만 이기심이 지나치면 탐욕이 되고, 결과적으로 공동체에 해를 끼치게 된다. 그래서 애덤 스미스는 이기심에 가득 찬 인간보다는 조금 더 이타적인 인간의 존재를 상정하고 '국부론'을 썼다. 그래야 자본주의가 돌아가니까. 한국형 사모펀드도 '탐욕의 부작용'을 막으려는 정부 의지에 따라 20년 전 탄생했다. 정확히는 '외국 자본의 탐욕'을 겨냥했다. 1997년 IMF외환위기 직후 외
'1분기 호실적' 대양전기공업, 8%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대양전기공업의 주가가 강세다. 16일 오전 9시39분 기준 대양전기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630원(8.42%) 오른 2만1000원에 거래됐다. 대양전기공업은 올해 1분기에 매출액 556억원, 영업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4.4%, 140.2% 늘어난 규모다. 영업이익률은 10.3%로 2017년 이후 최대 1분기 이익률을 달성했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대양전기공업에 대해 "1분기에 의미 있는 호
영풍·MBK "고려아연, 한진家 상속세 지원 '파킹거래'"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영풍과 MBK파트너스 측은 최 회장이 중학교 동창을 통해 집행한 한진그룹 계열사 투자가 한진그룹 상속세 재원을 위한 자금 지원이라고 지적했다. 본업과 무관하고 불분명한 목적으로 투자한 뒤 4년 만에 국채 5년물에도 못 미치는 연 3% 수준의 수익률로 회수했다는 이유다. 16일 영풍·MBK 측은 이같은 입장 자료를 발표했다. 앞서 한진그룹 지주사 격인 한진칼은 고려아연
엔터株 숨고르기 속 나홀로 반등…JYP에 무슨 일이
국내 대표 엔터주들의 숨 고르기 속 JYP엔터테인먼트(JYP Ent.)가 홀로 급등하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JYP엔터는 15일 전일 대비 7.09%(4900원) 뛴 7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에스엠 주가가 3% 넘게 빠지고 와이지엔터테인먼트(-1.44%), 하이브(-0.55%)가 약세로 마감한 것과 대조적이다. 외국인이 226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주가를 견인했으며, 기관 역시 186억원을 순매수하며 이날 가장
"대양전기공업, 의미있는 1분기 실적 개선"
IBK투자증권은 16일 대양전기공업에 대해 올해 1분기에 의미 있는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평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9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대양전기공업은 올해 1분기에 매출액 556억원, 영업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4.4%, 140.2% 늘어난 규모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상장 이래 최대 1분기 실적"이라며 "방산과 센서 사업부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