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슬로건으로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경남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장애인 등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창원특례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사진제공=창원시]

창원특례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사진제공=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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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 장애인의 날부터 일주일간은 '장애인 주간'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에 창원시에서는 장애 관련 공모전, 장애인 예술 전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특히 올해는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은 창원시장애인총연합회가 주관해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1100여명이 참석해 시각난타공연, 더부러합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초청 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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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관계자분들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수상자 여러분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창원시는 장애가 일상의 걸림돌이 되지 않는 모두가 평등하게 행복을 누릴 수 있고, 각자의 가능성이 온전히 존중받는 사회를 위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는데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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