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했던 20대 돌연 사망…원인은 자주 마셨던 '이 음료' 때문이었다
카페인의 과도한 섭취가 건강한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던 케이티 도넬(28)이라는 여성이 2021년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조명했다. 도넬은 평소에 기저질환이 없이 건강했지만 그해 8월 친구들을 만나던 자리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그는 10일 동안 혼수상태로 있다가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 로리 바라논은 카
대지진 미얀마를 어쩌나…트럼프 국제구호 삭감에 절박한 상황
대지진이 발생한 미얀마에서 구호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할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국제개발처(USAID) 폐지를 추진하고 외국 원조 사업 대부분을 중단시켰기 때문이다. 연합뉴스는 29일 미국 CNN 방송을 인용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싱크탱크 글로벌개발센터(CGD) 분석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USAID 운영자금 중단으로 미국의 대(對)미얀마 원조액은 5200만 달
"미국서 돈 쓰기 싫다" 줄줄이 여행 취소…트럼프에 분노한 캐나다인들
연간 미국 방문객 중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던 캐나다인의 미국 여행이 크게 감소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압박 및 합병 위협으로 반미정서가 커지면서 미국 여행을 취소하는 캐나다인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미국 관광업계는 유럽연합(EU)·멕시코 등 동맹국들과의 관계 악화로 미국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지속적인 감소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바짝 긴장하고 있다.2월 캐나다인 美 방문 23% 감소…국내여행
"살려주세요" 울부짖고 거리에서 출산까지…지옥 같은 미얀마 대지진
미얀마와 태국을 강타한 지진으로 구조 현장에서는 목숨을 건 사투가 벌어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8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미얀마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만달레이의 주변 마을에 사는 자원봉사 구조대원은 무너진 건물 잔해에 갇힌 사람들을 구해내기 위해 기계가 필요하지만,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는 맨손으로 (잔해를) 파내면서 사람들을 끄집어내고 있다. 시신들을 수습하고 잔해 아
"주 3일만 일하세요"…잦은 정전에 근로 시간 확 줄인 베네수엘라
고질적인 연료난에 허덕이는 남미 베네수엘라가 공공기관 주간 법정 근로시간을 줄였다. 2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엘나시오날 등 외신은 베네수엘라 정부 당국이 관영 언론을 통해 배포한 성명에서 "기후 위기로 인한 전 세계적 기온 상승 추이를 고려해, 공공기관 근로 시간을 오전 8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로 조정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베네수엘라 당국은 법정 근무일을 사흘로 줄이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일주일
지갑 얇지만 10년 후 세계 경제 지배…가장 부유한 세대로 떠오른다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높은 학력 수준과 빠른 임금 상승률 등을 기반으로 Z세대가 향후 10년 내 가장 부유한 세대이자 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를 것
"저 사실 남자예요"…3200만 구독자 '중국판 쯔양'의 고백
30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중국의 여성 '먹방' 인플루언서가 알고 보니 여장 남성으로 드러나 논란이다.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2018년 혜성처럼 등장해 인기를 끈 먹방 인플루언서 량웨이셴은 최근 자신의 생물학적 성별은 남성이지만 여성으로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약 32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그는 다른 경쟁자들보다 먹성이 더 나은 것은 아니었지만, 솔직한 성격과 성별을 둘러싼 궁금
인플레이션 우려에…가상화폐 '와르르'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 트럼프발 관세 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 소비를 둔화시키고 있다는 지표가 나오면서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오전 11시 28분(동부 시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8만4168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8만7000달러대에서 거래되던 가격이 8만5000달러선을 밑돈 것이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과 엑스알피(리플)는 각각 7.11
66세에 자연 임신, 10번째 아이 출산한 비결은
66세의 나이에 자연 임신으로 열 번째 아이를 출산한 독일 여성의 사례가 화제다. 미국 주간지 피플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한 병원에서 독일 여성 힐데브란트(66)씨가 제왕절개로 3.3kg의 아들을 출산했다고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한 상태다. 베를린 월 박물관의 관리위원장인 힐데브란트씨는 어떠한 불임 치료나 호르몬 요법 없이 10번째 아이를 자연 임신했다. 20살에 첫 아이를
테슬라 밀어낸 세계 5위 BYD…전기차 비밀병기는 '이것'
중국 전기차업체인 비야디(BYD)의 지난해 4분기 신차 판매량이 사상 처음 글로벌 5위에 올라섰다. 지난해 전체 매출에서도 테슬라를 밀어내며 전기차업계 1위 자리를 굳혔다. 테슬라가 미국과 유럽의 불매운동 영향을 받고 있는 사이 BYD는 초고속 충전 전기차 신형모델을 출시하며 향후 매출확대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다만, 미국과 유럽연합(EU)이 BYD에 대한 중국정부의 역외 보조금 지원 의혹을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