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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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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돈 쓰기 싫다" 줄줄이 여행 취소…트럼프에 분노한 캐나다인들

"미국서 돈 쓰기 싫다" 줄줄이 여행 취소…트럼프에 분노한 캐나다인들

연간 미국 방문객 중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던 캐나다인의 미국 여행이 크게 감소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압박 및 합병 위협으로 반미정서가 커지면서 미국 여행을 취소하는 캐나다인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미국 관광업계는 유럽연합(EU)·멕시코 등 동맹국들과의 관계 악화로 미국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지속적인 감소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바짝 긴장하고 있다.2월 캐나다인 美 방문 23% 감소…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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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가짜잖아"…'플라스틱'이라 놀림받은 샛노란 치즈 [맛있는 이야기]

"이건 가짜잖아"…'플라스틱'이라 놀림받은 샛노란 치즈

편집자주최초의 과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자는 인간 역사의 매 순간을 함께 해 온 셈이지요. 비스킷,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우리가 사랑했던 과자들에 얽힌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햄버거 패티 사이에 낀 노란색 치즈는 사실 자연 치즈가 아니다. '아메리칸 치즈'라고 불리는 노란색 치즈는 우유를 숙성해 만든 자연 치즈를 원료로 한번 더 가공해 만든 유제품이다. 미국의 식품 발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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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로봇 기술로 세계 휘어잡나…미국보다 한 발 앞서간다

중국, 로봇 기술로 세계 휘어잡나…미국보다 한 발 앞서간다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분야에서 중국이 미국보다 한발 앞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 미 경제 전문 방송인 CNBC는 28일(현지시간)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분야 연구 분석 기관인 세미어낼리시스(SemiAnalysis)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 “중국이 전기차 산업에서 이룬 영향력을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도 재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테슬라 옵티머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의 선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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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밀어낸 세계 5위 BYD…전기차 비밀병기는 '이것'[기업&이슈]

테슬라 밀어낸 세계 5위 BYD…전기차 비밀병기는 '이것'

중국 전기차업체인 비야디(BYD)의 지난해 4분기 신차 판매량이 사상 처음 글로벌 5위에 올라섰다. 지난해 전체 매출에서도 테슬라를 밀어내며 전기차업계 1위 자리를 굳혔다. 테슬라가 미국과 유럽의 불매운동 영향을 받고 있는 사이 BYD는 초고속 충전 전기차 신형모델을 출시하며 향후 매출확대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다만, 미국과 유럽연합(EU)이 BYD에 대한 중국정부의 역외 보조금 지원 의혹을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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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칼로리 줄였는데도 나오는 뱃살, 도대체 왜?

당·칼로리 줄였는데도 나오는 뱃살, 도대체 왜?

음식을 통해 소금(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적게 섭취하는 사람에 비해 일반 비만 및 복부 비만이 될 위험이 3~6배까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7일 유럽 비만 연구 협회(EASO)는 애니카 산탈라티 핀란드 헬싱키 보건복지연구소(FIHW) 박사 연구진이 남녀 5000여명의 식단 섭취 나트륨양 및 소변 나트륨 수치와 일반·복부 비만 간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은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이 연구에서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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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쟁이 문과 신입은 안 뽑겠다"는 생각 [AI오답노트]

"불평쟁이 문과 신입은 안 뽑겠다"는 생각

편집자주실패를 살펴보는 것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AI오답노트'는 AI와 관련한 제품과 서비스, 기업, 인물의 실패 사례를 탐구합니다. "문송합니다(문과라서 죄송합니다)"취업시장에서 낭패를 겪는 인문계열 대학생들의 오래된 자조적 유머입니다. '인구론(인문계 졸업생 90%는 논다)'과도 밀접하죠. 인공지능(AI) 혁명은 ‘문송합니다’라는 자조를 더 깊게 하는 것 같습니다. AI 열풍은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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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기술 접목해 1000년 거위 솜털 역사에 도전[기업연구소]

NASA 기술 접목해 1000년 거위 솜털 역사에 도전

편집자주우리나라 기업의 연구·개발(R&D) 지출 규모와 미국 내 특허출원 건수는 각각 세계 2위(2022년)와 4위(2020년)다. 그러나 기업의 생산성 증가율은 2001년부터 10년간 연평균 6.1%에서 2011년부터 2020년 사이 0.5%로 크게 낮아졌다. 혁신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인 ‘혁신기업’의 생산성 성장이 둔화했기 때문이다. 변화가 없다면 기업은 시장으로부터 외면받는다. 산업계가 혁신 DNA를 재생할 수 있도록 해외 유명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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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시장 출사표 반년…'오비소주'는 언제쯤?

소주시장 출사표 반년…'오비소주'는 언제쯤?

오비맥주가 제주소주를 인수하며 소주 시장 출사표를 낸 지 반년이 지났지만, 제품 출시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비맥주에서 만드는 첫 소주인 만큼 패키징과 맛뿐 아니라 공략법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과일소주 등 수출용 제품을 만드는 것이 1차 목표지만, 오리지널 소주를 출시해 내수시장에서 경쟁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주 시장 판도를 뒤흔들 '오비소주'에 대한 업계의 관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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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석래 회장 1주기 추모식…"혜안·도전정신 이어갈 것"

효성 조석래 회장 1주기 추모식…"혜안·도전정신 이어갈 것"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의 1주기 추모식에서 혜안과 도전정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효성그룹은 29일 조 명예회장의 1주기 추모식을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 강당에서 열었다. 아들인 조 회장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 유가족, 임원 등이 참석해 조 명예회장을 추모했다. 조 회장은 아버지를 추모하며 "오늘날 효성은 아버지의 시대 변화를 읽는 혜안과 강철 같은 도전 정신으로 미래를 선점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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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 속 경제협력 강화"

한중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 속 경제협력 강화"

한국과 중국이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등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안덕근 장관이 서울 롯데호텔에서 왕원타오(王文濤) 중국 상무부장과 '한중 상무장관 회의'를 열고 양국 간 협력 방안과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왕 부장이 30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중·일 경제통상장관회의에 참석차 방한한 것을 계기로 열렸다. 양측은 글로벌 통상 환경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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