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중국인 아닙니다"…한국 올 때 '이 스티커' 꼭 붙인다는 대만인들
최근 대만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할 때 캐리어 등에 주로 붙인다는 스티커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요즘 대만에서 유행하는 여행 스티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글에는 여행용 가방에 붙인 다양한 스티커 사진이 공유돼 있다. 캐리어에 붙은 많은 스티커 중에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저는 대만 사람이에요. 중국인이 아니에요. 좀 잘해주세요", "대만 사람"이라는 문구다. 이 문구는
레이저 눈빛에 꽉 다문 입…트럼프 공식사진 '머그샷 판박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의 '대통령 공식 사진'이 그가 2023년 조지아주에서 기소됐을 당시 찍은 머그샷(mugshot·수용자 기록부용 사진)과 유사하다는 의견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를 준비 중인 인수위원회는 "나흘 뒤면 도널드 트럼프가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다"면서 공식 사진을 배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트럼프 당선인은 차가운
하버드 나와도 합격하기 힘드네…5명 중 1명 "일 구해요"
최근 미국 내 고연봉 전문직에 대한 고용 수요가 줄면서 하버드대 경영대학원(MBA) 졸업생들조차 마음에 드는 직장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24년 봄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구직자 중 3개월이 지나도록 여전히 구직활동을 하는 졸업생 비중은 23%라고 전했다. 이는 1년 전의 20% 대비 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2022년만 해도 이 비중은 10%에 불과했다. 그러나
스페이스X 우주선 폭발... 머스크가 남긴 한 마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만든 스페이스X의 우주선 '스타십'이 7차 시험비행에서 실패했다. 16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은 스페이스X가 달·화성 탐사를 목표로 개발 중인 대형 발사체 '스타십'의 7차 시험비행을 시작했으나 곧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를 보면, 이날 오후 5시 37분(미 동부 시간 기준) 달·화성 탐사를 목표로 개발 중인 대형 발사체 스타십 우주선이 로켓 부스터에서 분리된 뒤 몇 분 지나
필리핀 카지노 회사 솔레어, 윤이나 후원한다
필리핀 카지노 회사 솔레어가 윤이나를 후원한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17일 윤이나가 필리핀의 블룸베리 리조트 & 호텔과 2년 동안 후원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윤이나는 2년 동안 블룸베리 리조트 & 호텔 산하 카지노 리조트 브랜드인 솔레어 리조트 노스(Solaire Resort North)의 로고를 달고 경기에 나선다. 솔레어가 한국 선수의 메인 스폰서로 나선 것은 박성현, 고진영에 이어 세 번째다. 박성현은 계약 기간이 종료
오토바이 타고 외출하는데 셔터가 '스르륵'…"자칫 죽을 뻔"
베트남에서 한 여성이 도어 셔터에 목이 끼여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장면이 포착됐다. 15일(현지시간) 베트남 docnhanh은 오토바이를 타고 집을 나서던 중 한 여성이 당할뻔한 사고 영상에 대해 보도했다. 당시 여성은 집 밖으로 나가기 위해 헬멧을 쓰고 오토바이에 올라탔다. 여성이 오토바이를 발로 끌며 문을 통과하는 순간 셔터도 함께 내려왔다. 이 여성은 급히 출입문을 빠져나가려 했으나, 설치된 셔터가 먼저 내려왔
스타디움 골프 TGL, 새로운 골프 투어로 자리 잡을까
세계 골프계가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 그 중심에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PGA 간판스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있다. 두 선수가 창설을 주도한 스크린 골프 대회인 ‘투모로우골프리그(TGL)’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TGL은 지난 8일 출범했다. 이 대회는 실내 스크린 골프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신기술 기반 골프리그’로, 총상금 2100만 달러(약 305억원), 우승 팀에는 900만 달러(약 131억원)가
PGA 커미셔너, 1년에 2300만 달러 받는다
국내 체육계의 협회장 선거가 한창이다. 연봉을 받지 않거나 별다른 혜택이 없는 상황에서 협회의 수장이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의 프로스포츠는 어떤 상황일까. 미국은 철저하게 성과 중심으로 운영된다. 연봉 수준도 상상을 초과한다. 최근 미국 골프 전문 매체인 골프위크는 프로스포츠 커미셔너들의 수입을 공개했다. 가장 궁금한 점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이끌고 있는 제이 모나한 커미
2021년 우승자 김시우, 공동 46위 출발
2021년 우승자 김시우가 순조롭게 출발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PGA 웨스트의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706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작성해 공동 46위에 자리했다. 라킨타 컨트리클럽,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7210야드),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7147야드·이상 파72)에서 1~3라운드를 소화한 뒤 피트 다이 스타디움
"9·11 테러 연상"…'에펠탑 여객기 충돌' 광고 논란에 항공사 사과
조종사 면허 조작으로 유럽행 운항이 금지됐던 파키스탄 국제항공(PIA)이 4년여 만에 프랑스 파리 운항을 재개하면서 내놓은 광고가 논란거리가 돼 결국 해당 항공사가 광고 게시 수일 만에 공식 사과했다. 해당 광고는 비행기가 에펠탑과 지나치게 가까워 마치 충돌 직전인 것처럼 그려져 9·11 테러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전날 압둘라 하피즈 PIA 대변인이 "2001년 미국 9·11 테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