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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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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죽어가는 새끼 입에 물고 동물병원 찾은 어미 개

"살려주세요"…죽어가는 새끼 입에 물고 동물병원 찾은 어미 개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저체온으로 의식을 잃은 새끼를 어미 개가 입에 물고 동물병원을 찾아 진료받게 해 화제다. 1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과 AP통신 등 외신은 지난 13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베일릭두주에 있는 한 동물병원에 떠돌이 어미 개가 새끼를 물고 온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이곳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어미 개는 아픈 강아지를 입에 물고 비를 맞으며 동물병원 문 앞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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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콜라 보다 더 치명적이다…치아 착색 유발하는 음료는

커피·콜라 보다 더 치명적이다…치아 착색 유발하는 음료는

미국 치과의사가 발치한 치아를 가지고 음료별 착색 테스트를 직접 진행해 화제다. 미국 캘리포니아 치과의사 마일스 매디슨 박사가 커피, 차, 콜라, 레드와인이 치아 착색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고 3일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실험 결과 레드와인이 커피나 콜라보다 심각한 치아 착색을 일으켰다. 매디슨 박사는 발치된 치아 네 개를 커피, 차, 콜라, 레드와인에 10일 동안 담가 치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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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높은 IQ' 한국인, 독일 극우당 지지하며 머스크에 "도와달라"

'역사상 가장 높은 IQ' 한국인, 독일 극우당 지지하며 머스크에 "도와달라"

아이큐(IQ) 276으로 역사상 가장 높은 IQ를 가진 사람으로 선정된 한국인 김영훈 씨가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따라 독일의 극우파인 독일대안당(AfD)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AfD는 세계 최고 지능 소유자가 지지한다며 김씨를 앞세워 대대적으로 홍보하다가 현지에서 'IQ 조작 의혹'을 받자 슬그머니 김씨에 관한 게시물을 내렸다. 이에 김씨는 IQ 276을 인증받았다고 호소하며 머스크에게도 지지를 요청했다. AfD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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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된 유령 유조선 왜 사나 했더니"…러시아 돈줄 '그림자함대'의 위기

"50년 된 유령 유조선 왜 사나 했더니"…러시아 돈줄 '그림자함대'의 위기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석유 수출을 주도해왔던 일명 '그림자함대(Shadow Fleet)'에 대한 대규모 제재에 들어갔다. 해당 제재로 러시아산 석유 수급에 차질이 생겨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주로 50년 이상 노후화 된 유조선으로 구성된 그림자함대 소속 배들이 각종 고장으로 기름유출 등 해양오염까지 일으켜 유럽국가들의 안보와 환경문제 고민이 큰 상황이었다. 美, 러 그림자함대 대러제재에 포함…국제유가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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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또 희토류 '잭팟'…트럼프 그린란드 매입해 견제 가능할까

중국 또 희토류 '잭팟'…트럼프 그린란드 매입해 견제 가능할까

중국 남부 윈난성에서 약 115만t이 묻힌 희토류 매장지가 발견됐다. 18일 관영 신화통신은 자연자원부 중국지질조사국이 윈난성 홍허 지역에서 잠재 매장량 115만t의 대형 이온 흡착 희토류 광상(자원 매장지)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핵심 소재인 네오디뮴을 비롯해 프라세오디뮴·디스프로슘·터븀 등 주요 희토류 원소가 47만t 이상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희토류는 반도체, 전기차 제조 등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광물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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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될까 무서워" 유명배우 납치 사건에 여행 취소 폭주하는 태국

"납치될까 무서워" 유명배우 납치 사건에 여행 취소 폭주하는 태국

최근 중국의 유명 배우가 태국에서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됐다 돌아오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태국 여행을 취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엽문 3’, 드라마 ‘매괴적고사’(장미의 이야기) 등에 출연했던 배우 왕싱은 드라마 캐스팅 제의를 받고 태국에 도착했다가 태국과 미얀마의 접경 지대에서 실종됐다. 사흘 뒤 풀려난 왕싱은 삭발이 된 채 초췌한 모습이었다. 그는 태국 경찰에 자신이 중국 범죄 조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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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일' 근무제 도입했더니 놀라운 결과…효과 놓고 치열한 논쟁

'주4일' 근무제 도입했더니 놀라운 결과…효과 놓고 치열한 논쟁

유럽에서 주4일 근무제의 효과와 실익에 대해 논쟁이 치열하다.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는 국가가 있는 반면, 현실적으로 도입이 어렵다는 지적도 나왔다. 16일(현지시각) 스페인 유로위클리뉴스 등 외신은 주4일 근무제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4일 근무제는 스페인, 영국, 포르투갈 등에서 시범 도입 당시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 긍정적으로 보는 측은 ‘100-80-100' 효과를 주장했다. 직원이 기존 급여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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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부자였길래"…2000년 전 폼페이 개인 목욕탕 발굴

"얼마나 부자였길래"…2000년 전 폼페이 개인 목욕탕 발굴

이탈리아 고대 도시 폼페이 유적지에서 2000년 전 거대한 개인 목욕탕이 발굴됐다. 안사(ANSA) 통신은 17일(현지시간) 폼페이 고고학공원이 폼페이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이었던 9번째 유적지구 ‘레지오 9(Regio IX)’에 있는 한 주택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이 목욕탕을 찾아냈다고 보도했다. 가브리엘 추흐트리겔 폼페이 고고학공원 소장은 “아마도 지금까지 폼페이에서 발굴된 가장 큰 개인 목욕탕일 것”이라며 “평생 한 번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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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상습범, 얼굴 7배 확대해 온 동네 붙인다…초강수 꺼낸 대만

음주운전 상습범, 얼굴 7배 확대해 온 동네 붙인다…초강수 꺼낸 대만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시가 음주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상습 음주 운전자의 얼굴을 확대한 사진을 공개하기로 했다. 17일 대만 중앙통신사와 연합보 등 현지 매체는 타이베이시 교통당국이 음주·약물 운전이나 음주 측정 거부 등을 3회 이상 저지른 이의 사진이 들어간 전단을 각 동네와 경찰서 게시판에 부착하기로 했다. 얼굴 사진은 7배 확대해 쉽게 눈에 띄게 하며, 전단은 물에 젖거나 쉽게 훼손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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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소녀 인신매매' 볼리비아 전 대통령, 체포 영장에도 지지자 뒤에 '꽁꽁'

'15세 소녀 인신매매' 볼리비아 전 대통령, 체포 영장에도 지지자 뒤에 '꽁꽁'

성관계를 목적으로 15세 소녀를 인신매매한 혐의를 받는 에보 모랄레스(65) 전 볼리비아 대통령에 대해 현지 법원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볼리비아 타리하 지방법원의 넬손 로카바도 판사는 17일(현지시간) 검찰의 예방적(예비적) 구금 명령 청구 사건 심문에도 지속해서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모랄레스 전 대통령에 대해 직권으로 체포·수색영장을 발부했다고 현지 일간 엘데베르와 AP통신이 보도했다. 그뿐만 아니라 피의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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