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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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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 보내 다케시마 탈환하자"…계엄사태에 노젓는 日 극우

"자위대 보내 다케시마 탈환하자"…계엄사태에 노젓는 日 극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전 세계가 한국 정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 일부 극우 인사들이 "지금이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 탈환 기회"라고 주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다음 날인 4일 일본 중의원을 지낸 나가오 다카시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한국의 비상계엄 해제, 어떤 의미에서 '다케시마' 탈환 기회였다. 앞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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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00원 간다는데…한국, '튀르키예' 따라가나?

환율 1500원 간다는데…한국, '튀르키예' 따라가나?

계엄사태에 이어 탄핵 정국이 이어지면서 원화가치가 하락하고 있다. 미국 대형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원화 환율이 달러당 1500원대로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도 내놨다. 환율은 다양한 거시 경제적 요인에 영향을 받지만, 정치적 불안정성은 단기 전망을 지배하는 주요 사안이다. 앞서 많은 나라들,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정치적 불안이 번질 때마다 환율은 약세를 보였다. 가장 극적인 직격탄를 맞은 나라는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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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고 끌어안고 던지고…日 지하철 지연 최악 민폐족은?

싸우고 끌어안고 던지고…日 지하철 지연 최악 민폐족은?

지하철 승객들에게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지하철 운행을 지연시키는 민폐족이 있다. 문이 닫히는 순간에도 지하철을 타려고 승차하는 것부터 불필요한 시비와 싸움을 거는 사람, 아무 이유없이 지하철 문을 막는 사람, 특정목적으로 시위를 벌여 지각하게 만드는 등이다. 일본도 마찬가지다. 8일 일본 현대비즈니스는 야메루나씨라고만 소개된 현직 철도회사 직원이 전한 지하철 운행을 지연시키는 민폐를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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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크라, 이제 평화 원한다…이건 새로운 소식"

트럼프 "우크라, 이제 평화 원한다…이건 새로운 소식"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은 8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평화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뉴욕포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프랑스 파리 회동과 관련해 "그는 평화를 원한다. 이건 새로운 소식"이라고 소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세부 사항은 논의하지는 않았다"면서도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제 때가 됐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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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에 고교생 돼볼까"…외국인들 몰린다는 日 폐교

"30만원에 고교생 돼볼까"…외국인들 몰린다는 日 폐교

일본의 한 관광 기획사가 '1일 학교 체험' 상품을 내놔 관심이 집중된다. 이 관광 상품은 일본 현지 실제 고등학교의 삶을 단 하루 동안 체험할 수 있다. 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해당 "1일 학생" 관광 상품이 일본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일본 만화의 인기가 전 세계를 사로잡은 가운데, 일본 문화 중 가장 상징적인 '고등학교'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을 기획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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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의 '영감의 원천' 아동문학가 '린드그렌'[뉴스속 인물]

한강 작가의 '영감의 원천' 아동문학가 '린드그렌'

지난 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노벨상박물관에서 열린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기자회견에서 한강(54) 작가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아파트에 가볼 예정"이라고 이날 이후 노벨 주간(Nobel week)의 계획을 밝혔다. 노벨 주간은 5~12일까지 8일간 이어진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1907~2002)은 스웨덴의 대표 아동문학 작가다. '말괄량이 삐삐'와 '산적의 딸 로냐' '미오 나의 미오' 등 100여 권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 195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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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아사드 몰락에 "시리아 미래 위한 역사적 기회…반군도 경계"

바이든, 아사드 몰락에 "시리아 미래 위한 역사적 기회…반군도 경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이 수도를 점령하며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 정권이 붕괴하자 "오랫동안 고통을 받던 시리아 국민이 더 나은 미래를 건설할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의 순간"이라고 밝혔다. 알아사드 대통령은 시리아를 탈출해 가족과 함께 모스크바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드디어 아사드 정권이 몰락했다"면서 "이 정권은 말 그대로 수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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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이벤트 준우승 김주형, 세계랭킹 27위→21위

특급 이벤트 준우승 김주형, 세계랭킹 27위→21위

김주형이 세계랭킹 21위로 올라섰다. 8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된 남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3.05점을 받아 지난주 27위에서 6계단이나 도약했다. 이날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 코스(파72·7449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 이벤트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500만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포인트를 쌓았다. 준우승 상금은 45만 달러(약 6억4000만원)다. 그는 14일부터 사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티뷰론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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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준우승 선전…셰플러 2연패 달성

김주형, 준우승 선전…셰플러 2연패 달성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 이벤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8일(현지시간)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 코스(파72·7449야드)에서 막을 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500만달러)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작성해 2위(19언더파 269타)를 차지했다. 2타 차 3위로 출발해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엮었다. 3, 6, 9, 10번 홀 버디로 순항을 하다가 11번 홀(파5) 보기에 급제동이 걸렸다. 이어 16번 홀(파4)에서 다시 1타를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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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공동 7위…‘사실상 LPGA 시드 확보’

윤이나 공동 7위…‘사실상 LPGA 시드 확보’

윤이나가 사실상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클럽 그로브 크로싱스(파72)에서 계속된 2024 LPGA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 최종전 4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작성해 전날 공동 16위에서 공동 7위(14언더파 272타)로 도약했다.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쓸어 담았다. 전반에 6타를 줄인 뒤 후반엔 13~16번 홀 4연속 버디의 신바람을 냈다.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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