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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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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예산안 디데이…민주당, '4.1조 감액' 밀어붙여

2025 예산안 디데이…민주당, '4.1조 감액' 밀어붙여

정기국회 회기 마지막 날인 10일, 국회는 2025년도 예산안 처리를 앞두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제출한 안에서 감액만이 반영된 수정 예산안을 통과시킬 계획이다. 이날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시한 예산안 합의 '디데이'다. 민주당은 이날 2025년 예산안을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의지에 따라 본회의에는 민주당이 지난주 강행 처리한 4조1000억원 감액 예산안이 상정될 전망이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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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막전막후...'민주당 4.1조 감액' 그대로 본회의 상정[Why&Next]

예산안 막전막후...'민주당 4.1조 감액' 그대로 본회의 상정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한다. 다만 대통령실 등에 대한 7000억원 추가 감액안은 논의되지 않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제출된 4조1000억원을 감액한 예산안이 강행 처리된다. 내년도 추가경정예산 편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국회와 기획재정부 등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에 열리는 본회의에서 민주당은 지난달 29일 국회 예결특위에서 단독 처리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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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계엄파도에 흔들리는 외환시장…"선물환포지션 확대 검토"

계엄파도에 흔들리는 외환시장…"선물환포지션 확대 검토"

정부가 4년9개월 만에 은행 선물환포지션 확대를 검토한다. 계엄·탄핵 정국 속에서 고조되는 외환시장 불안에 대처하기 위해서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유동성 완화정책을 이달 중 ‘외환수급 개선방안’으로 발표한다.외화유동성 규제 완화한다10일 복수의 재정·통화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은행의 외화조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은행 선물환포지션 확대를 검토 중이다. 선물환포지션은 선물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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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퀸’ 노승희…‘이글퀸’ 유현조

‘버디퀸’ 노승희…‘이글퀸’ 유현조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노승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버디퀸’에 올랐다. KLPGA투어는 9일 "노승희가 올해 344개의 버디를 잡아내 가장 많은 버디를 뽑아낸 선수가 됐다"고 밝혔다. 노승희가 ‘버디퀸’에 오른 비결은 무엇보다 31개 대회에 모두 출전한 강철 체력이다. 라운드당 버디는 3.44개로 16위에 그쳤지만, 올해 치러진 31개 대회에 모두 출전해 ‘컷 오프’는 한 번밖에 없었다. 노승희는 무려 100라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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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기관 특활비·특경비 전액 삭감…'상속세 인하' 무산

권력기관 특활비·특경비 전액 삭감…'상속세 인하' 무산

내년 나라살림이 673조3000억원으로 확정됐다. 당초 정부 제출안보다 4조1000억원 줄었다. 헌정사상 초유의 야당 단독 감액 예산안이 통과된 것이다. 밀리면 끝이다 치킨게임 양상으로 치닫던 여야 협상은 계엄과 탄핵으로 이어지는 국정 혼란 속에서 최악을 피하기 위해 막판에 속도를 냈다. 여야와 정부는 본회의 예산안 처리 직전까지 최종 담판에 나섰지만, 이재명표 예산인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예산 규모 문제 등으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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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리스크에 추락하는 원화, 1450원도 위태

尹리스크에 추락하는 원화, 1450원도 위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불발 등 정치 불안이 지속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한때 1440원을 돌파하는 등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다. 정치불안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환율이 1450원을 돌파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외환당국이 적극적으로 환율 방어에 나섰지만 외환보유액 감소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정치불안에 환율 상단 1450원까지 열어둬야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1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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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막전막후...'민주당 4.1조 감액안' 본회의 통과 [Why&Next] (종합)

예산안 막전막후...'민주당 4.1조 감액안' 본회의 통과 (종합)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오후 673조3000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했다. 초유의 야당 단독 감액 예산안이 처리된 것이다. 여야와 정부는 본회의 상정 직전까지 협의를 반복했지만 끝내 합의에 실패했다. 정부는 예비비와 국고채 이자 등에 대해 복원을 조건으로 지역화폐 예산 증액을 제안했지만, 규모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최종 결렬됐다. 일부에서 언급됐던 대통령실 등에 대한 7000억원 추가 감액안은 논의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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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신청하셨죠?"…신종 보이스피싱에 금감원 소비자경보

"카드 신청하셨죠?"…신종 보이스피싱에 금감원 소비자경보

#사기단은 카드 배송원, 카드사 상담원, 금융감독원 직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피해자가 개인정보 유출·명의도용 등 범죄에 연루됐다고 속인 뒤 자금조사 또는 자산보호 절차를 명목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도록 종용했다. 이후 국가안전계좌로 모든 재산을 이체해야 한다고 유인하며 해당 대출금을 편취했다. 이처럼 고령층을 대상으로 카드 오발급 등을 빙자해 접근하고 대출을 종용, 편취하는 수법이 기승을 부리자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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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유원골프재단에 장학금 4000만원 쾌척

장유빈, 유원골프재단에 장학금 4000만원 쾌척

장유빈이 후배 선수들을 위해 장학금 4000만원을 쾌척했다. 유원골프재단은 10일 "장유빈이 지난 3일 장학금을 전달했다"며 "후원금 전액은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장유빈은 유원골프재단 지역 골프 꿈나무 장학생 출신으로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우승 두 차례, 준우승 5차례를 차지했다. KPGA 간판선수로 성장한 장유빈은 내년 LIV 골프에 진출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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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금융톡]보험사 AI 기술 고도화…투자·활용범위 확대

보험사 AI 기술 고도화…투자·활용범위 확대

보험업계가 인공지능(AI)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생성형 AI 인프라 관련 투자를 대폭 늘리는 동시에 대면영업 보조수단부터 자동심사, 상품개발 등으로 AI 기술 활용 영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10일 '보장분석 AI 서포터'를 연내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현장에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금융위원회가 생성형 AI 기반 혁신금융서비스로 처음 지정한 10개 기술 중 하나다. 설계사에게 고객의 보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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