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 "尹 다음은 이재명, 한동훈, 조국"…가장 유력한 한명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6시간 만에 해제한 이후 주요 외신들도 한국 정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외신들은 윤 대통령의 중도 퇴임 가능성을 점치며 차기 주자 3명에 주목했다. 최근 주요 외신들은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사태로 탄핵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윤 대통령은 큰 정치적 실수를 저질렀다"면서 "최근 지지율이 20% 이하로 떨어진 윤 대통령은 이제
응가한 기저귀 갈고 물티슈로 쓱쓱…식당 민폐맘에 난리난 싱가포르
싱가포르의 한 식당에서 식사하는 손님들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아이의 대변 기저귀를 간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현지 누리꾼들이 경악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싱가포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의 한 쇼핑몰 내 식당에서 아이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테이블 위에서 아이의 대변 기저귀를 가는 일이 벌어졌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을 보면 여성이 식당 테이블 위에 아이를 세
"백악관서 괜찮아 보였는데"…尹계엄에 박근혜 탄핵 이후 재소환 된 켈리 교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해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해 영국 BBC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자녀가 갑자기 서재에 난입한 장면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면서 일약 유명 인사가 됐던 로버트 켈리 부산대(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에 재소환됐다. 지난 4일(현지시간) 켈리 교수는 CNN방송에 화상 연결을 통해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인터뷰에 나
"한국 보니 민주주의 간단히 끝날 수도"…日 시민들, 계엄 관전평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전 세계가 한국 정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 해당 사태를 접하고 경각심을 품는 시민들이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6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중계를 계속 지켜봤던 심야를 잊을 수 없다"고 썼다. 여성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한밤에 계엄을 선포한 직후 한국 시민들이
계엄사태 韓 언급한 오바마 "민주주의 어려워…미국은 더 어려워"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대선 후 발표한 첫 연설에서 한국의 계엄 사태를 언급했다. 5일(현지시간)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오바마 재단 민주주의 포럼 연설에서 한국의 계엄 사태를 짚었다. 그는 "자신과 다르게 보이거나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의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는 믿음이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이는 어려운 일이다. 비교적 동질적인 국가에서도 어려우며, 유지하기도
"유언장에 내 이름 적혔다"…80대 남친 병상서 춤춘 20대 여성
한 20대 여성이 80대 남자친구의 병상 옆에서 '애인의 유언장에 이름이 올라갔다'는 이유로 춤을 추는 모습을 공개해 뭇매를 맞고 있다. 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모델 브론윈 오로라(22·Bronwin Aurora)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에 이 같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브론윈은 병상에 누워있는 남자친구 옆에서 신나게 춤을 추며 '여러분, 저 (유언장에) 지분이 있어요. 플러그를
매년 400마리 이상 죽인다고?…아이슬란드 포경 허용에 NGO 반발
아이슬란드 정부가 동물복지 단체들의 반발에도 2029년까지 고래사냥을 허용하기로 했다. 5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정부는 오는 2029년까지 포경을 허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매년 6월부터 9월까지인 고래잡이 허용 기간에 참고래 209마리, 밍크고래 217마리를 잡을 수 있다고 정부는 밝혔다. 참고래는 대왕고래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포유류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 따르면 세계적인
역사적 트라우마 맞선 한강, 계엄 언급할까?…6일 첫 기자회견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이 시상식에 앞서 기자회견과 강연 등 공식 일정에 나선다. 한 작가는 6일 오후 9시(한국시간) 노벨문학상 수상 후 처음으로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이는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는 '노벨 주간' 행사의 일환이다. 이 행사에는 문학·생리학·물리·화학·경제 등 5개 분야 노벨상 수상자 총 11명이 참석한다. 이날 개최되는 기자회견은 지난 10월
美 "韓 탄핵 절차, 헌법 따를 것"…국방장관은 방한 보류
미국 정부가 비상계엄을 선포·해제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한국 국회의 탄핵소추안 처리가 한국 헌법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며 한미동맹은 특정 대통령, 정부를 초월해 굳건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5일(현지시간) 베단트 파텔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탄핵 절차는 한국 내부의 절차로, 한국 헌법에 따라 다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공공주택이 곰팡이 천지"…생후 6개월 입원에 난리난 英
영국에서 생후 6개월 아들이 곰팡이가 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대중지 '더선'은 최근 영국 북서부 지역인 볼튼에 거주하는 여성 엠마 니덤의 사연을 공개했다. 엠마는 볼튼 지역과 인근에 공공 지원주택 서비스를 지원하는 단체인 '볼튼 앳 홈(Bolton at Home)'의 집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엠마는 이 집에 살면서 자녀들의 건강이 해로워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2살배기인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