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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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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외신도 놀란 日러브호텔

"성관계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외신도 놀란 日러브호텔

최근 일본의 젊은 층들이 '러브호텔'에 방문해 성관계 외에도 노래방 등 여가 시설을 즐기고 있다고 전해져 CNN이 이를 주목하고 나섰다. 21일(현지시각) CNN은 지난해 일본 전역의 러브호텔을 주제로 로드 트립을 진행한 프랑스 사진작가 프랑수아 프로스트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프로스트는 로드 트립을 통해 방문한 약 200개의 러브호텔에 대해 "상당수는 성 모양의 외관을 하고 있었고 우주선, 보트, 커다란 고래 등의 모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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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도 안했는데…해리스, 주지사 찍고 대권 재도전하나

트럼프 취임도 안했는데…해리스, 주지사 찍고 대권 재도전하나

미국 대선에서 패배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향후 행보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26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됐다. 24일(현지시간) 미 의회 전문매체 더힐은 "내년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과 함께 퇴임하는 해리스 부통령의 향후 행보에 2026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출마 가능성이 있다"며 "트럼프 2기 정부에 대항하는 블루 스테이트(민주당 우세 지역)의 보루로 여겨지는 고향 캘리포니아에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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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조원어치 거대 금광 발견했다…주가 오르고 난리난 '이 회사'

115조원어치 거대 금광 발견했다…주가 오르고 난리난 '이 회사'

중국 후난성에서 매장량 300t 규모의 거대한 금광이 발견됐다. 탐사 지역을 확대하면 예상 매장량이 1000t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면서, 총평가액은 11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는 25일 중국 경제매체 재련사 등을 인용해 후난성의 금광 개발업체인 후난골드가 전날 후난성 왕구 금광 지하 2000m 깊이에서 40개 이상의 금맥을 발견한 사실을 공시했다고 전했다. 이 업체는 "핵심 탐사지역에서 현재까지 발견된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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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미사일에 북한군 500명 사망설…러, 병사 빚 면제 배경 보니

우크라 미사일에 북한군 500명 사망설…러, 병사 빚 면제 배경 보니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하는 신병들의 개인채무를 탕감해주는 법안을 시행한다고 밝히면서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군 파병이 성사됐지만, 주요 전선지역의 병력부족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해 모병에 나서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우크라이나 전선에 배치된 북한 병사도 벌써 500명 이상 사망했다는 설이 나오는 등 파병된 병력이 예상보다 빨리 소진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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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공사판도 아닌데…공업용 접착제로 '눈물' 만드는 日 여학생들

얼굴이 공사판도 아닌데…공업용 접착제로 '눈물' 만드는 日 여학생들

인테리어 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접착용 공구 '글루건'이 최근 일본 여중생의 화장 필수품으로 등극했다. 글루건으로 만든 '가짜 눈물'을 얼굴에 치장하는 트렌드가 틱톡 등에서 인기를 끌면서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최근 일본 청소년 사이에서 화제로 부상한 '글루건 가짜 눈물' 열풍을 조명하고 나섰다. 가짜 눈물은 글루건을 이용해 물방울 모양을 만든 뒤, 글루가 식어 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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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90만원짜리 루이비통 가방 산다"…'신상파 대신 실속파' 중국인들

"이젠 90만원짜리 루이비통 가방 산다"…'신상파 대신 실속파' 중국인들

경기 침체 우려로 중국의 명품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소비자들의 발길이 '중고 명품' 시장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외신은 24일(현지시간) "현금난에 시달리는 중국 쇼핑객들이 중고 명품에 매료되고 있다"며 "상하이 홍차오 공항 근처의 거대한 지하 매장에는 새것이 아닌 루이비통, 디올, 구찌 등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상품들이 가득 쌓인 채 쇼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중국에선 명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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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딸 답네…필리핀 부통령 "나 죽으면 마르코스 대통령 부부 암살해"

두테르테 딸 답네…필리핀 부통령 "나 죽으면 마르코스 대통령 부부 암살해"

여권 내 권력 다툼이 극에 달하고 있는 필리핀에서 부통령이 유사시 대통령 등을 암살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혀 논란이다. 23일(현지시간) AP통신은 "필리핀 서열 2위인 세라 두테르테 부통령은 이날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나를 향한 암살 위협이 있다'며 '내가 피살되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을 암살하라'고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두테르테 부통령은 "내 경호 팀원 한 명에게 내가 살해당하면 BBM(마르코스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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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빈국? 이젠 '유럽의 본사'…법인세만 55조 돈방석 앉은 이곳

유럽 최빈국? 이젠 '유럽의 본사'…법인세만 55조 돈방석 앉은 이곳

과거 유럽 최빈국이었던 아일랜드가 법인세 수입을 통해 유례없는 재정 흑자를 누리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올해 아일랜드의 예상 법인세 수입이 375억 유로(약 55조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아일랜드가 10년 전 징수한 법인세 46억유로(약 7조원)의 8배가 넘는 수치다. 전체 법인세 수입을 인구수로 나눌 경우 국민 1인당 약 7000유로(약 1025만원)를 받는 셈이 된다. 이처럼 아일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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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하면 빚 1억3000만원 없애줄게"…다급한 푸틴 또 당근책

"입대하면 빚 1억3000만원 없애줄게"…다급한 푸틴 또 당근책

러시아 정부가 갓 입대한 신병들의 '빚'을 면제해 주겠다며 제안하고 나섰다. 고갈되는 병력 자원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려는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 통신 등은 내달 1일부터 러시아 국방부가 자국 내 '특별군사작전'에 참가하는 신병의 부채를 최대 1000만루블(약 1억3000만원) 탕감해 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러시아는 2022년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전쟁'을 선포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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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군인 다 나가" 트럼프 말대로면…미군 1만5000명 채울 방법은

"성전환 군인 다 나가" 트럼프 말대로면…미군 1만5000명 채울 방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트랜스젠더' 군인들을 미군 내에서 추방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타임스' 등 외신은 25일(현지시간) 내부 소식통 발언을 인용, 해당 행정명령은 트럼프 당선인이 대통령으로 정식 취임하는 내년 1월20일 발표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행정명령이 통과하면 현재 미군에서 복무하고 있는 트랜스젠더 군인들은 '질병 등으로 인한 군 복무 부적합'으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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