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휴먼타운 2.0 사업 후보지 10곳 선정
서울시가 다가구·다세대 등 비아파트 신축·리모델링 지원사업인 '휴먼타운 2.0' 사업 후보지 10곳을 선정했다. 6일 서울시는 휴먼타운 2.0 사업 후보지로 △종로구(2개소) △중구(2개소) △강서구(2개소) △강북구(1개소) △중랑구(1개소) △구로구(1개소) △성북구(1개소) 등 총 1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휴먼타운 2.0 사업은 전면 철거 방식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아닌 개별 건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비아파트 분야 정
9년 만에 100억 ↑…신동엽, 홍대빌딩 현재 가치 껑충
방송인 신동엽이 9년 전 매입한 서울 마포구 홍대 클럽 거리 빌딩의 가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동엽이 산 빌딩의 시세는 당시 대비 두배 가량 뛰어 100억원이 넘는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고 뉴스 1이 6일 보도했다. 신동엽은 지난 2015년 4월 1991년 준공된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노후 건물을 128억원(평당 9639만원)에 매입했다. 당시에는 인근 시세보다 다소 비싼 가격에 매입한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이 건물
삼성물산, 용산 남영2구역 수주…6619억 규모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2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남영2구역 재개발 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갈월동 92일대에 지하 7층~지상 35층, 4개 동, 총 625가구와 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공사비는 약 6619억원 규모다. 대상지는 도보 2분 거리에 각각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과 1호선 남영역이 위치
외지인 이목 끄는 ‘부천아테라자이’ 7일 특별공급
GS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부천괴안 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하는 ‘부천아테라자이’의 특별공급 청약을 오는 7일(월)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천아테라자이’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 50·59㎡ 총 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금번 특별공급 배정 물량은 △다자녀 가구 20가구 △신혼부부 36가구 △생애최초 38가구 △노부모 부양 6가구 △기관 추천 20가구 등 총 120가구로, 전체
대출 조이자 서울·수도권 매매·전세 상승세 둔화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스트레스 DSR 2단계 등의 대출 규제 영향으로 가계대출 증가 폭이 축소됐다 이 영향에 따라 수도권 매매와 전셋값 모두 상승 폭이 둔화하는 분위기다. 부동산R114는 6일 '10월 첫째 주 수도권 아파트 주간 시황'에 따르면 만 5대 은행에서의 8월 가계대출 증가액이 9조6259억원으로 역대급이었던 만큼, 9월에 늘어난 5조6,029억원도 월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적지 않은 수준이다. 이 때문에 주요 은행을 중심으
용산 산호아파트 4번째 시공사 찾기…롯데건설 유력
1977년 준공된 한강변 단지인 용산 산호아파트가 4번째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이번에도 경쟁 입찰에 실패할 경우 수의계약을 진행한다. 최근 단독 입찰에 나선 롯데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산호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지난 2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과 중흥건설 2개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오는 10일까지 입
가평 신축 아파트 ‘자라섬 수자인 리버페스타’ 10월 분양 예정
최근 경기도 가평군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늘어나면서 부동산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는 분위기다. 한국부동산원의 지역별 아파트 매매거래현황에 따르면, 2024년 1~7월 경기 가평군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4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93건)에 비해 52.6% 증가한 수치다. 여기에 금리 인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지난 19일 미국 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0.5%포인트 내리는 ‘빅 컷’에 나서면서 한국은행의 금리 인
SH공사 "반지하 1332가구 멸실…매입 예산 국비지원해야"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반지하 주택을 줄이기 위해 보조금 반납 제도를 폐지하고 반지하 매입 예산 국비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SH공사는 반지하주택 멸실을 위해 8월 말까지 반지하주택 1332가구, 지상층 포함 총 7696가구의 주택을 매입했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8월 반지하 침수 사건 이후 SH공사가 매입한 반지하 주택은 2650가구(반지하 619가구)다. 현재 추가로 반지하 유형 736가구 매입 심의를 가결하는 등 관련
‘마포 에피트 어바닉’ 견본주택 4일 오픈
‘8.8공급대책’ 발표로 인해 청약 시장이 과열될 것으로 예측된다. 기존엔 전용면적 60㎡, 공시가 1억 6천만원(지방 1억원) 이하 1주택 소유주만 무주택자로 간주하던 것을, 11월부턴 전용 85㎡ 이하, 공시가 5억원(지방 3억원) 이하로 변경하였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앞으로 빌라 등 비아파트 1주택 소유주가 청약시장에 대거 유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청약 시장에서 가점이 높은 장년층의 당첨 비중이 높아지면서 상대적
국감 앞두고…정부 "아파트 입주예정물량 발표 잠정중단" 논란
정부가 정기적으로 내놨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통계 발표를 잠정 연기했다. 입주 물량 추이는 전셋값과 매맷값 예측의 기초자료이자, 부동산 정책 대응과 내 집 마련 계획에 필수적인 자료다. 그런데도 정부는 "정확한 예상을 하는 데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며 발표를 미뤘다. 이와 관련해 국회와 부동산 업계에서는 "2026년부터 아파트 입주 물량이 크게 줄어드니까 이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발표를 연기한 것 아니냐"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