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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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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시신 6년 간 집에 숨긴 부부…받아간 연금 3억 육박

아버지 시신 6년 간 집에 숨긴 부부…받아간 연금 3억 육박

미국 캔자스의 한 부부가 죽은 아버지를 대신해 21만5000달러 이상의 연금을 수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시신은 6년 동안 이들 부부의 집 안에 숨겨져 있었다. 최근 AP통신 등은 미국 캔자스의 한 부부가 아내의 아버지 마이크 캐럴이 2016년 81세의 나이로 사망하자 자신들의 집에 시신을 숨기고 연금 등을 대리 수령해왔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마이크 사망 후 6년 동안 연금 등을 대신 받아왔으며, 그 금액은 총 21만6067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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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면 아내를 공짜로 드립니다" 中 부동산 막장 마케팅 제재

"집사면 아내를 공짜로 드립니다" 中 부동산 막장 마케팅 제재

중국에서 한 부동산업체가 집을 사는 사람에게 아내를 공짜로 주겠다는 광고를 올렸다가 당국의 제재를 받으면서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일부 업체들이 이런 '막장 마케팅'에 나설 정도로 중국의 부동산 경기침체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최소 2년 이상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 톈진의 한 부동산업체는 "집을 사면 아내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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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버거 1호 폐점 나왔다…주차장에 들끓는 이것 때문

인앤아웃버거 1호 폐점 나왔다…주차장에 들끓는 이것 때문

국내에도 매장을 연 인앤아웃버거가 3월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매장의 문을 닫기로 했다. 1948년 창업 이후 75년간 매장 이전은 있어왔지만 폐점은 이번이 처음이다. 폐점 이유는 바로 도둑 때문이다. 24일 인앤아웃버거는 캘리포니아 도시의 만연한 범죄로 인해 오클랜드 지점이 곧 폐쇄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복적인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고객과 직원들은 차량털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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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쑥 집어넣자 '펑'하고 날아간 맨홀뚜껑…비상걸린 中

아이들이 쑥 집어넣자 '펑'하고 날아간 맨홀뚜껑…비상걸린 中

중국에서 어린이들이 폭죽놀이를 하다가 맨홀 뚜껑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은 오는 중국 최대 명절 춘제(중국의 설날)를 앞두고 폭죽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기로 했다. 춘제 앞두고 또 폭죽 사고 이어져…"매년 발생하는 사고" 23일 중국 온라인상에는 어린이 3명이 하수구 근처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들 중 한 아이가 하수구 맨홀 안으로 폭죽을 던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잠시 후 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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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 출시 2028년으로 연기…자율주행기능도 하향"

"애플카 출시 2028년으로 연기…자율주행기능도 하향"

애플이 개발 중인 자체 전기차 '애플카'의 출시 시점이 2028년으로 연기되고 자율주행 기능 수준도 당초 목표보다 하향될 것이라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해당 프로젝트에 정통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약 10년 전부터 애플이 야심 차게 진행해온 애플카 출시 시점은 계속 늦춰지고 있다. 소식통은 몇 년 전 예고됐던 2026년보다도 2년 늦은 2028년에야 애플카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율주행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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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0㎝·몸무게 60㎏ 생산라인 신입"…BMW, 휴머노이드 투입

"키 170㎝·몸무게 60㎏ 생산라인 신입"…BMW, 휴머노이드 투입

"BMW의 신규 자동차 직원은 키 170㎝ 정도에 약 60㎏의 무게가 나가는 로봇이다. 다섯 손가락을 사용해 기계를 조립하며 충전을 위해 5시간마다 자체 휴식을 취한다." 독일 자동차 업체 BMW가 생산라인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BMW는 캘리포니아 소재 로봇업체인 피규어가 만든 휴머노이드 로봇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턴버그 공장에 투입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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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르는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앞두고 장초반 혼조세

숨고르는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앞두고 장초반 혼조세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23일(현지시간) 장 초반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역대 최초로 3만8000선을 넘었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소폭 내려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장 마감 후에는 넷플릭스 등이 실적을 공개한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11분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19% 내린 3만7931선에서 거래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1% 높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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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까지 90초 남았다" 지구종말시계가 경고하는 위험들은?

"멸망까지 90초 남았다" 지구종말시계가 경고하는 위험들은?

미국 핵과학자회(BSA)는 23일(현지시간) 지구 멸망까지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 종말 시계’(Doomsday Clock·둠스데이 클락)의 초침을 작년과 같은 ‘90초’를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BSA는 2020년부터 100초 전으로 유지해 오다 지난해 90초로 당긴 바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핵 사용 우려가 고조된 데 따른 것이다. BSA는 올해 시계를 설정한 위험의 근거로 핵 위협, 기후 변화, 인공지능(AI)과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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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 아니니 적당히 슬슬 할래"…'2544조 월급루팡' 美기업 덮쳤다

"큰 일 아니니 적당히 슬슬 할래"…'2544조 월급루팡' 美기업 덮쳤다

지난해 미국 기업 직원들이 회사에 만족감을 느끼지 못해서 발생한 손실이 1조9000억달러(약 2544조원)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여론조사업체 갤럽은 지난해 미국 직원 참여도를 조사한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업무 참여도를 묻는 질문에 미국 정규직 및 시간제 직원의 33%만이 자신에 업무에 전념해서 일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절반은 업무를 수행할 때 최소한의 노력만 기울인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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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70%, 6월 美금리 인하 전망"

"이코노미스트 70%, 6월 美금리 인하 전망"

이코노미스트 10명 중 7명은 오는 6월에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이 이코노미스트 1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인 86명은 오는 2분기에 Fed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55명(45%)은 6월을 인하 시점으로 꼽았다. 31명(25%)은 5월을 예상했다. 3월 인하를 예상하는 응답자는 16명(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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