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9.25
다음
1
"우리 애 초등학교서 무슬림 급식 미쳤냐" 1000건 항의폭주에 日 '발칵'

"우리 애 초등학교서 무슬림 급식 미쳤냐" 1000건 항의폭주에 日 '발칵'

최근 일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기타큐슈시의 초등학교에서 무슬림을 위한 급식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확산했다. 소식을 접한 이들은 시에 항의 전화와 이메일 1000건 이상을 보내 업무가 마비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기타큐슈시 교육위원회는 지난 22일 밤 시 홈페이지에 "그런 사실은 없다"고 설명문을 게시했다고 23일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문제가 된 허위정보는 아프가니스탄

2
韓만 車관세 25% 폭탄…美, 일본 이어 EU도 15%로 인하

韓만 車관세 25% 폭탄…美, 일본 이어 EU도 15%로 인하

미국 정부가 지난 7월 유럽연합(EU)과 체결한 무역 합의에 따라 유럽산 자동차와 차 부품에 대한 관세를 15%로 인하하기로 확정했다. 일본에 이어 EU도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되면서 여전히 25%의 자동차 관세를 적용받는 한국은 미국 시장에서 경쟁국보다 한층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됐다. 24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와 무역대표부(USTR)는 25일 정식 관보 게재를 하루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전 공개 자료를 발표했다. 이날

3
역대 대통령 사진 '트럼프-바이든-트럼프' 순인데…바이든 자리에 '오토펜'

역대 대통령 사진 '트럼프-바이든-트럼프' 순인데…바이든 자리에 '오토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두 번째 집권 이후 대통령 명예의 거리 조성을 비롯해 백악관 로즈가든에 잔디 대신 대리석 등 석재를 깔아 연회장을 만드는 등 백악관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 역대 대통령 사진이 나란히 있는 기념 공간을 만들면서 이전 대통령인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대신 '오토펜'(Autopen·자동 서명기) 사진을 내걸어 논란이 일고 있다.24일(현지시간) 백악관 측은

4
'탱크' 최경주 "언제나 1차 목표는 컷 통과"

'탱크' 최경주 "언제나 1차 목표는 컷 통과"

국내 최고령 우승 기록 보유자인 '탱크' 최경주가 "우승을 많이 했지만, 한 번도 대회 전에 우승을 염두에 둔 적이 없다"고 밝혔다. 24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공식 기자회견에서다. 55세의 최경주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지난해 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에서 54세의 나이로 우승했다. KPGA 투어 최고령 우승 기록이다. 최경주는 우승을 의식하지는 않는

5
전과자 30명을 유명 대형마트에 취업시켰다…회장님 결단에 中 '시끌'

전과자 30명을 유명 대형마트에 취업시켰다…회장님 결단에 中 '시끌'

중국의 한 유명 대형마트가 전과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 채용을 실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범죄 경력이 오히려 스펙이 되는 것 아니냐'는 비판과 '전과자에게도 재기의 기회는 필요하다'는 반론이 엇갈리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상관신문, 관찰자망 등에 따르면 유명 대형마트 체인인 팡둥라이는 약 1000명 규모의 신규 인력 채용을 진행하면서 이 중 2%에 해당하는 약 20명을 전과자 몫으로 따로 배정했다. 지난 17일

6
"세상에 하나뿐인 럭셔리 아이템"…나이키도 감동한 화제의 '짝퉁 가방'

"세상에 하나뿐인 럭셔리 아이템"…나이키도 감동한 화제의 '짝퉁 가방'

형편이 어려워 아들에게 나이키 가방을 사주지 못한 중국의 한 어머니가 직접 꽃무늬 나이키 로고를 수놓아준 사연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성 어린 자수에 감동한 나이키는 공식 계정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선물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5일(현지시간) 중국 산시성 출신의 23세 남성 류 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학창 시절의 가방 사진을 올려 큰 반응을 얻었다

7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 재산 54조원으로 급증…이유는?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 재산 54조원으로 급증…이유는?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의 자산이 개인 최고액을 경신한 387억 달러(약 54조2000억원)로 불어났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손 회장의 순자산 가치는 24일 기준 387억 달러(약 54조2000억원)로, 2013년 그의 순자산을 추적하기 시작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순자산 가치가 144% 급증했다.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 덕분이다. 오픈AI는 지난 23일 '스타게이트'

8
남아공서 프로 데뷔 박도영, 메이저퀸 GO

남아공서 프로 데뷔 박도영, 메이저퀸 GO

박도영의 상큼한 출발이다. 25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7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3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몰아쳤다. 공동 2위 그룹에 2타 앞선 선두다. 박도영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골프를 배우고 현지에서 프로 데뷔한 이력을 지닌 선수다. 2019년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한 뒤엔 2022년

9
이븐파 최경주 "스코어 만족한다. 아직 사흘 남았다"

이븐파 최경주 "스코어 만족한다. 아직 사흘 남았다"

'탱크' 최경주가 첫날 예열을 마쳤다. 25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파72·733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꿨다. 이븐파 72타를 작성해 공동 65위에 자리했다. 최승빈, 황중곤, 배용준, 전성현 등 공동 선두(6언더파 66타)와는 6타 차다. 최경주는 "경기 초반 꽤 무거워진 그린 스피드에 적응하지 못했고 몇차례 샷 실수가

10
"범인은 푸틴?" 정체불명 드론 또 출몰…공포감에 공항들 '일시정지'

"범인은 푸틴?" 정체불명 드론 또 출몰…공포감에 공항들 '일시정지'

최근 잇따른 공항 등 유럽 상공에 정체 모를 드론 출몰 각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 가운데, 덴마크 상공에 또다시 정체 모를 드론이 출몰해 올보르 공항이 일시 폐쇄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25일 연합뉴스는 외신은 인용해 지난 22일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과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공항 운영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드론 출몰로 일시 중단된 지 이틀만이다. 사건의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최근 러시아 전투기와 드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