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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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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중국인은 안 받아" 식당서 퇴짜 놔도…170만명 몰려간 '이 나라'

"한국인·중국인은 안 받아" 식당서 퇴짜 놔도…170만명 몰려간 '이 나라'

올해 8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7월 동일본 대지진설'과 일부 식당의 한국·중국인 출입 거부 논란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항공편 확대와 여름방학 특수로 관광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23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8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 수는 342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8월 기준 역대 최대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36.5% 증가한 10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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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만원' 받고…초등생 딸과 목욕·음란행위 허락한 엄마 실형

'280만원' 받고…초등생 딸과 목욕·음란행위 허락한 엄마 실형

일본에서 돈을 받고 초등생 딸을 성범죄에 내몬 어머니와 범행에 가담한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19일 일본 NHK 등 현지 매체는 아오모리 지방법원 히로사키 지원이 여아의 어머니 A씨(38)와 남성 가나야 다카라(28)에게 각각 징역 2년 2개월, 징역 2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재판부는 두 사람 모두에 대해 형기의 4개월 부분을 3년간 집행유예로 유예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가나야는 지난해 12월 현금 3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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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다, 한국 불쌍해" 전세계 댓글 터졌다…만행 줄줄이 소환시킨 케데헌 '더피'

"몰랐다, 한국 불쌍해" 전세계 댓글 터졌다…만행 줄줄이 소환시킨 케데헌 '더피'

"일본이 한국 호랑이를 멸종시켰다", "위안부 대부분은 10대 소녀였다", "일본은 아직까지도 한국에 사과하지 않았다" 최근 틱톡에서는 일본의 전쟁 범죄와 일제강점기 만행을 규탄하는 댓글이 폭발 중이다. 출발점은 뜻밖에도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이었다. 일본 제작사 소니 픽처스가 참여한 작품이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의 과거를 다시 소환하는 계기가 된 셈이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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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짜리 금괴 주인 찾아주고 사례비도 거절…10대 배달기사 선행에 中 감탄

4억 짜리 금괴 주인 찾아주고 사례비도 거절…10대 배달기사 선행에 中 감탄

귀금속 거리에서 4억원 상당의 금괴를 주운 10대 중국 배달기사의 선행이 화제다. 22일 베트남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17살의 배달기사 샤오 시에는 중국 선전시 수이베이 거리에서 2만 위안(한화 3억9000만원) 상당의 무게 2.27㎏짜리 금괴를 우연히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배달 일을 하는 그는 "금괴가 매우 무거웠다. 이런 걸 잃어버린 사람은 분명히 걱정이 클 거라고 생각해서 경찰에 바로 넘겼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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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신한 67세 여성, 깨어나서 "나 41세야"…'이것' 때문이었다

실신한 67세 여성, 깨어나서 "나 41세야"…'이것' 때문이었다

영국에서 실신했다 깨어난 뒤 자신이 실제 나이보다 26년 젊다고 믿게 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원인은 뇌종양으로 인한 기억 착각 현상이었다. 지난 18일 영국 더 미러 등 현지 매체들은 플리머스에 거주하는 글렌 릴리(67)가 겪은 이야기를 보도했다. 릴리는 2021년 자택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났다. 당시 그는 자신이 41세라고 확신했고 성인이 된 자녀들도 여전히 10대로 여기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손주가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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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갔다가 19명 사망…치사율 95%, 치료제 없는 감염증에 인도 '발칵'

수영장 갔다가 19명 사망…치사율 95%, 치료제 없는 감염증에 인도 '발칵'

인도 남부 케랄라주에서 '아메바성 뇌수막염'으로 불리는 치명적 감염증이 확산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올해에만 19명이 숨졌지만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특히 치사율이 95%에 이르는데다 뚜렷한 치료제도 없어 공포가 전 세계로 번지고 있다.'아메바성 뇌수막염' 확산…이달에만 9명 사망 1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마드야맘, ETV바라트 등에 따르면 케랄라주 보건당국은 최근 병원에서 약 일주일간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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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회 출근이요? 퇴사할게요"…'안 나오면 해고' 엄포 민망해진 美기업들

"주 3회 출근이요? 퇴사할게요"…'안 나오면 해고' 엄포 민망해진 美기업들

미국의 대기업이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실시한 재택근무를 중단하고 사무실 출근 의무화를 선언했지만, 여전히 출근을 거부하는 직원으로 인해 진퇴양난에 빠졌다고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특히 WSJ은 일부 대기업이 출근하지 않을 경우 해고하겠다고 엄포를 놓으면서도 일부 우수한 직원의 이직을 우려해 출근과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등 합의점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의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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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문해도 43년 뒤 먹는대"…'상상초월 대기' 전설의 고로케

"지금 주문해도 43년 뒤 먹는대"…'상상초월 대기' 전설의 고로케

일본 효고현 다카사고시에 있는 정육점 '아사히야'의 크로켓이 상상초월의 대기기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금 온라인으로 주문할 시 무려 2068년 9월 이후 출하 예정이라는 안내를 받는다.19일 일본 경제지 프레지던트 온라인은 이 크로켓이 어떻게 탄생해 주문 대기 43년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는지 그 과정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26년 문을 연 '아사히야'는 본래 쇠고기를 주력으로 판매했다. 그러나 1990년대 대형마트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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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는 팔았는데…"엄청난 잠재력" 무섭게 오르는 양자컴퓨터 대장주[기업&이슈]

서학개미는 팔았는데…"엄청난 잠재력" 무섭게 오르는 양자컴퓨터 대장주

미국 양자컴퓨터 대장주로 불리는 아이온큐의 주가가 최근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아이온큐의 주가는 올해 초까지 양자컴퓨터 개발에 대한 부정적 전망에 국내투자자들이 6조원 가까운 매도세를 보이며 부진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최근 아이온큐의 양자기술이 방위 및 안보분야로 진출하기 시작하면서 3월 저점 대비 2.6배 이상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양자컴퓨터 상용화 전까지는 급등세를 뒷받침할 실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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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노출 영상 때문에…" 하루 만에 왕관 박탈 당한 미인대회 우승자

"과거 노출 영상 때문에…" 하루 만에 왕관 박탈 당한 미인대회 우승자

태국 미인대회 우승자가 과거 노출 영상을 찍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회 하루 만에 왕관을 박탈 당했다. 그는 병상에 누워있던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소용없었다. 22일(현지시간) 더타이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미인대회 '2026 미스 그랜드 쁘라쭈압키리칸' 조직위원회는 이 대회에서 우승한 수파니 베이비 노이논통(27)의 우승 자격을 박탈한다고 밝혔다. 대회 조직위원회 측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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