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황현희 "추미애가 건드리면 스타되고 대통령도 되더라"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 여당 강경파 의원들의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청문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개그맨 출신 황현희씨가 "무리수"라고 평가했다. 황씨는 24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너머' 라이브 방송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관련해 '당대표도 못 막은 추미애'라고 기사가 났더라"라며 "추미애 위원장이 무리수를 둔다는 평가도 나오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부터 추 위원장이 뭐만 건드리면 상대방
인력 부족 외치더니 "절반은 백수 신세"…국민 안전이 무너진다
재난·재해 등 각종 사고 현장 일선에서 일하는 응급구조사의 취업률이 수년째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교육부의 대학 응급구조학과 정원 자율화 조치 이후 응급구조사 수급 왜곡이 확대되면서 교육 품질 저하와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와 대한응급구조사협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1급 응급구조사 취업률은 2020년 53.66%
김민석 총리 "비자 문제 해결 전까지 한미 프로젝트 불가능"
김민석 총리 "비자 문제 해결 전까지 한미 프로젝트 불가능"
'대미 펀드' 美측 억지 요구에…李대통령, '상업적 합리성' 재차 강조
유엔(UN)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유엔대표부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을 만나 교착 상태에 빠진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3500억 달러 규모 대미투자 펀드와 관련해 '상업적 합리성'이 바탕이 돼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고, 베선트 장관은 단기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지난 7월
美측 억지 요구에…李대통령, 美재무장관 만나 '상업적 합리성' 재차 강조
유엔(UN)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유엔대표부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을 만나 교착 상태에 빠진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 펀드와 관련해 '상업적 합리성'이 바탕이 돼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고, 베선트 장관은 단기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지난 7
'친명' 김영진 "조희대 청문회는 급발진…추미애의 전쟁, 결과 좋은 적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 강경파의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열기로 한 데 대해 친이재명계 중진인 김영진 의원이 "급발진하지 않았나"라고 진단했다. 25일 김 의원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대법원장 청문회라고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사안인데, 당내 전체와 지도부와 상의하면서 사전 준비 절차를 잘 거쳐서, 그 필요성에 대한 상호 인식과 동의하에 진행했으면 좋았겠다"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한 김혜경 여사 "한국 문화 널리 알려줘 고맙다"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뉴욕 코리아타운의 반찬가게·마트·서점 등을 방문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24일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평소 집밥에 진심인 김 여사는 먼저 뉴욕 코리아타운에서만 25년 된 반찬 가게에 들렀다. 반찬 가게 사장은 "한인 고객보다 현지 고객이 더 많다"면서 "가장 잘 팔리는 반찬은 김밥, 잡채인데 미국인 입맛으로 변경하려고 하지 않고 오리지널 그대로 가장 한국
개혁신당, '대통령도 갈아치웠다' 정청래 말에 "그러다 李 대통령도?"
개혁신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압박의 강도를 높이고 있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그러다 이재명 대통령도 갈아치워지게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24일 논평을 통해 "권력의 편의와 필요에 따라 사법부 수장을 갈아치우겠다는 태도는 민주주의 기본질서를 무너뜨리는 폭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정 대표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李대통령 "주한미군 빼도 군사력 세계 5위…국방비 대폭 늘리겠다"
李대통령 "주한미군 빼도 군사력 세계 5위…국방비 대폭 늘리겠다"
당정대, 野반대에 금융정부조직 개편 전격중단…"금융 6개월간 불안정하게 둘 수 없어"(종합)
당정대는 25일 정부조직법 처리와 관련해 금융감독 관련 내용을 빼기로 했다. 금융감독체계 개편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등으로 지정하는 등 불안정이 이어질 경우 경제위기극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 탓이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위원회 설치와 금융소비자원 설치, 금융정책은 재정경제부로 이관하기로 했던 정책 방향은 모두 중단됐다. 당정대는 이날 정부조직법 처리와 관련해 긴급협의를 통해 야당 등의 반대로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