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중국에서 전염 시작" 전세계 비상 걸렸다…치료제도 없다는 '이 전염병'
중국 남부에서 급속히 확산 중인 모기 매개 전염병 치쿤구니야 열병이 타이완에도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타이완 매체 중앙통신사는 중부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치쿤구니야 열병에 감염됐다고 보도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는 중국 본토와 직접 연관된 타이완 첫 유입 사례다. 이 여성은 지난달 중국 광둥성 포산·선전을 방문했을 때 모기에 물렸고, 귀국 뒤 다음날 발열과 발진, 관절통 증상을 보여 입원 치
"솔로몬이 따로 없네"…이혼 재산분할 중 남은 '닭 1마리' 나눈 판사의 지혜
중국 남서부 시골의 한 부부가 이혼 소송 중에 닭 29마리를 놓고 분쟁에 휩싸였다. 이에 판사는 "각자 절반인 14마리씩 나눠 갖고 나머지는 한 마리는 '작별 식사'로 같이 먹고 헤어지라"는 명판결(?)을 했다.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한 마을에 사는 여성 투씨와 남편 양씨는 최근 이혼을 신청했다. 이들 부부의 주 수입원은 축산업이었으며, 양씨는 가끔 잡일을 하기도 했다. 이들은 직
"이 맛있는 걸 한국인만 먹었어?"…美 진출해 '오픈런 대박'난 롯데리아
'한국 토종 버거' 롯데리아가 '버거의 본고장' 미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정식 개장 전 '선 개장' 행사를 열었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1~2시간가량 긴 줄을 서야 매장에 입장할 수 있을 정도로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전 세계적인 한류 콘텐츠와 K-푸드 열풍 속에서 이번 미국 진출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개장 전부터 몰린 인파…폭염 속 '오픈런' 지난 11일(현지시간) 롯데리아
고혈압 환자에 1만보는 시간낭비?…'짧고 빠르게' 더 효과적
고혈압 환자가 하루 1만보 이하로 걷더라도 빠르게 걸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1일 호주 시드니대 이매뉴얼 스타마타키스 교수 연구팀이 최근 유럽 예방심장학 저널(EJPC)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 3만6000여명을 분석한 결과 하루 2300보를 기준으로 매일 1000보씩 더 걸었을 때 주요 심혈관계 사건(MACE) 발생 위험이 최대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영국 바
'간도 크네'…정부 서버로 비트코인 550억원 상당 채굴했다가 결국
중국의 고위 관료가 정부 서버로 비트코인 327개를 채굴해 거액의 이익을 챙긴 혐의로 중징계를 받았다. 14일 중국 시나재경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구이저우성 징야핑(61) 전 빅데이터발전관리국장이 재임 기간 정부 서버를 이용해 비트코인 327개를 불법으로 채굴한 혐의로 지난 5일 성(省) 기율·감찰위의 당적·공직 박탈 처분을 받았다. 14일 현재 비트코인 한 개 가격은 1억6800만원으로, 징 전 국장이 횡령한 액수는 550억
"삼겹살 불판에 구더기 득실"…해외서 난리나더니 "한국 아니냐" 불똥
한국식 고기구기(K-BBQ)를 판매하는 한 식당의 불판 가장자리에서 구더기가 기어 다니는 영상이 틱톡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 속 장면이 한국 현지 식당에서 촬영된 것처럼 오해를 낳으면서 한식 이미지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영상이 뒤늦게 확산하고 있다. 7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는 고기가 구워지는 불판 가장자리에서 흰색 구더기 한 마리가 꿈틀거리는 모습이 고스란
"남자의 돈은 필요 없지만, 돈 있는 남자는 필요해"…고소득 여성들의 속내
싱가포르의 46세 사업개발 매니저 조앤 펭은 월 1만8000싱가포르달러(약 1800만 원)를 벌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자신보다 경제적으로 성공한 남성을 만난 적이 없다. 펭은 "내가 경제적으로 안정돼 있고, 남자가 내게 돈을 기대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펭은 남편에게 얼마나 버는지 물어본 적은 없지만, 그녀보다 30~50% 정도 적게 벌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여성적인 나'를 관계 속에
"어쩐지 낯익더라니"…스페인 파티갔다가 몸수색 당한 헐리우드 대표 미남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젊은 시절 수려한 외모를 자랑했던 리어나도 디캐프리오(51)가 스페인 이비사섬을 방문했다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경찰에게 수색받으며 출입에 애를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12일 미 연예 전문매체 페이지식스 등은 "디캐프리오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찰에게 수색받는 굴욕적인 순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디캐프리오는 최근 스페인 이비사섬에서 열린 데킬라 파티에 연인인 모델 비토리아
"같이 화장실 가자" 女통역사 성추행한 아이돌…"큰 대가 치렀다"
일본의 한 아이돌 그룹 멤버가 팬 미팅 참석차 홍콩을 방문했다가 통역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14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에 따르면 전날 여성 통역사의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로 기소된 일본 보이그룹 '원앤온리(ONE N' ONLY)' 전 멤버 카미무라 켄신에게 홍콩법원은 벌금 1만5000홍콩달러(약 265만원)를 선고했다. 카미무라는 지난 3월 한 홍콩 남부 한 식당에서 열린 축하 만찬 자리에서 여성 통역사의 허
"누구길래 두달째 안 나타나지?"…900억원 당첨자에 호주 '들썩'
호주 파워볼 역사상 세 번째로 큰 당첨금인 1억호주달러(약 900억원) 당첨자가 추첨 이후 두 달이 지나도록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복권 당국은 CCTV와 판매 기록을 대조해 당첨자 추적에 나서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복권 당국은 지난 6월12일 진행된 파워볼 1517회차에서 역대 세 번째로 큰 당첨금이 나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추첨 이후 60여일이 지난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