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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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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향후 5년간 테슬라 이끌 것"…정치 후원은 대폭 축소

머스크 "향후 5년간 테슬라 이끌 것"…정치 후원은 대폭 축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5년간 회사를 이끌겠다고 20일(현지시간) 약속했다. 앞으로 정치 후원은 대폭 줄이겠다는 뜻도 밝혔다. 머스크 CEO는 이날 카타르 이코노믹 포럼 화상 인터뷰에서 5년 뒤에도 테슬라 CEO로 재임할 것 같냐는 질문에 "그렇다. 전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머스크 CEO가 테슬라에 전념하고 있는지를 두고 일부 투자자들의 의구심이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 그는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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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ed 위원들, 관세發 스태그플레이션 경고…금리인하 9월로 밀릴 듯

美 Fed 위원들, 관세發 스태그플레이션 경고…금리인하 9월로 밀릴 듯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가능성을 잇달아 경고하고 나섰다. 최근 중국과의 첫 무역 합의에도 미 경제 성장률 둔화는 불가피하다는 전망도 나왔다. 하지만 Fed 당국자들이 경기 대응 보다는 물가 안정에 방점을 찍겠다고 밝히면서, Fed가 오는 9월에나 금리 인하를 재개할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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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큰 손 中 지갑 닫히자…샤넬 영업이익 30% 급감

명품 큰 손 中 지갑 닫히자…샤넬 영업이익 30% 급감

프랑스 명품 업체 샤넬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샤넬은 지난해 매출액이 187억달러(26조1000억원)로 전년보다 4.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45억달러(6조3000억원)로 30% 감소했다. 순이익은 28% 감소한 34억달러(4조7000억원)를 기록했다. 샤넬의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감소한 것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매장 문을 닫았던 2020년 이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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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약속의 땅' 멕시코에 뜬다

김세영, '약속의 땅' 멕시코에 뜬다

김세영이 멕시코에 뜬다. 22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멕시코 킨타나로오주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클럽(파72·6583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오픈(총상금 250만 달러)에 나선다. LPGA 투어 대회가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것은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열린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이후 올해가 8년 만이다. 대회장인 엘 카말레온 골프클럽은 2007년부터 2022년까지 미국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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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트럼프, 푸틴이 협상에 관심없다 생각하면 추가 제재"

美국무 "트럼프, 푸틴이 협상에 관심없다 생각하면 추가 제재"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전 종전 협상에 제대로 나서지 않으면 추가 제재를 시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20일(현지시간) 미 의회 상원 외교위원회에 출석해 "만약 러시아가 평화 협상에 관심이 없고 계속 전쟁하길 원한다면 추가 제재에 이를 수도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제재 옵션이 있다. 만약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협상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할 경우 이를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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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임기 내 우주기반 미사일 방어망 '골든돔' 가동"

트럼프 "임기 내 우주기반 미사일 방어망 '골든돔' 가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판 미사일 방어망인 '골든돔(Golden Dome)'을 자신의 임기 중에 실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배석한 가운데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발표 행사에서 골든돔이 "내 임기가 끝나기 전에 전면적으로 운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종료되는 2029년 1월까지는 골든돔을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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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매년 100만명 가는데…대만, 코로나19 환자 급증

한국인 매년 100만명 가는데…대만, 코로나19 환자 급증

최근 중국, 홍콩, 태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가운데 코로나19 모범 방역국으로 꼽혔던 대만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21일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위생복리부 질병관제서는 이달 11~17일 코로나19로 인한 응급진료 환자가 1만9097명으로 전주(4~10일) 9978명과 비교해 88.2% 증가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12~19일에는 코로나19 중증 환자가 93명 발생했으며 4명이 사망했다. 대만에선 6주 연속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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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US오픈 출전 무산…'마지막 홀 보기 때문에'

가르시아, US오픈 출전 무산…'마지막 홀 보기 때문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보기 때문에 울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벤트트리 컨트리클럽에서 치른 US오픈 예선에서 탈락했다. 26년 연속 출전이 보기 하나 때문에 무산됐다. 가르시아는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린 예선전 마지막 36번째 홀에서 보기를 적어내 7명이 겨루는 연장전에 합류하지 못했다. 예선전 탈락으로 다음 달 13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시작하는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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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트럼프 감세안' 우려에 약세…美국채 10년물 4.5%·30년물 5% 재돌파

뉴욕증시, '트럼프 감세안' 우려에 약세…美국채 10년물 4.5%·30년물 5% 재돌파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21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공화당에 감세 법안 처리를 압박하자 재정적자 악화 우려가 짙어졌고,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한 여파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5%, 30년물 금리는 5%를 다시 돌파하며 투심을 짓누르는 흐름이다. 이날 뉴욕 주식 시장에서 오전 9시43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3.71포인트(0.85%)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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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상승세 멈추고 '숨 고르기'…기술주 매도에 S&P 7거래일 만에 하락

상승세 멈추고 '숨 고르기'…기술주 매도에 S&P 7거래일 만에 하락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20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시장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에도 전날 상승했지만, 이날 투자자들이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에 나서며 쉬어가는 장세가 연출됐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4.83포인트(0.27%) 내린 4만2677.24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3.14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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